방폐장 추진단(?) 들어올 때
거창한 교수 타이틀 다신
저런 분들이 와서
그렇게 말하더군요.
안전하다.
자연피폭량과 다를바없다.
암 걸리지 않는다.
안전하게 밀봉해서 세지 않는다.
걱정하지마라 책임도 진다.
정말 믿는 분 계신가?
서울에 못 지으면 시골에도 지으면 안되는 것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폐장 추진단(?) 들어올 때
거창한 교수 타이틀 다신
저런 분들이 와서
그렇게 말하더군요.
안전하다.
자연피폭량과 다를바없다.
암 걸리지 않는다.
안전하게 밀봉해서 세지 않는다.
걱정하지마라 책임도 진다.
정말 믿는 분 계신가?
서울에 못 지으면 시골에도 지으면 안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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