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돈을 모을 수단은 얼마든지 있는 것 같은데, 나처럼 보는 눈이 없고 굳은 머리를 가진 상태로는 어림도 없다는 걸요.

찬성: 2 | 반대: 1

공감되는 글이네요.. ^^
저도 시야를 좀 넓히고, 저에게 제공되는 시간을
조리있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만공심안님의 2018년도를 응원하겠습니다. ^^

찬성: 2 | 반대: 2

자산 관리는 맹목적으로 은행에 때려 박거나, 반대로 고 위험군 자산에 도박하듯 넣는 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리스크를 고려하고 본인의 투자 성향(보수적or공격적)을 파악한 뒤, 투자 상품의(주식,코인,부동산등등) 리스크와 리턴을 계산하고 %에 따라 현금의 비중, 현금성 자산의 비중, 부동산, 차량 등의 감가상각형 자산에 체계적으로 분산투자를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접근하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현 알트코인 시장도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가령 한 달 월급의 절반으로 투자하여 잃으면 한 달 월급의 1/4을 잃고 따면 1/2을 따는 셈이니까요.

찬성: 1 | 반대: 1

근 몇년의 견인은 코인시장이었지만, 경제활동을 하며 시야만 열어놓으면 기회는 주기적으로 옵니다. 90년대 부동산 붐이 그랬고, 2000년대 IT붐이 그랬고, 지금의 코인시장이 그랬듯이요.

찬성: 2 | 반대: 1

자본주의 경제는 기본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상정하여 작동하고, 그 이상으로 1차적 경제활동 이상의 형태로 자본을 증식시킵니다. 이걸 실감하고 지능적인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머리로라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몸으로 체감하는 건 또 별개의 문제고.

찬성: 1 | 반대: 2

비트코인 상한가 가즈아아아아앗!

찬성: 0 | 반대: 1

아이디어와 자본 그리고 사람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그런것도 할수있는거죠. 시야만 가지고 할수 있는것도 아니더라구요 ㅎ

찬성: 0 | 반대: 0

돈 불어나는 거 보면 회의감이 들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자본주의 경제에서 근로소득만으로는 큰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일반서민인 저도 코인하면서 돈을버는데...돈있는 자본가는 어떨지 참..돈이돈을번다는걸 살로체감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식오래하다보면 지금의 그 시점이 매우매우 어리석은 시점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리스크... 주식은 리스크게임이에요. 이게 뭔 개소리냐면요...
저도 첨에 원금 200만원 정도로 며칠사이에 250벌었습니다.
정말 개안하는거 같았습니다. 세상이 달라보였고 내가 참 지금까지 어리석었구나...
하지만 그때의 저는 참 어리석엇습니다. 그냥 단지 운이 좋았을 뿐임을 초보자의 럭키였음을...
내가 주식에서 200을 벌었을때 그와 상응하는 댓가를 나는 치루게 됩니다.
그 댓가가 무언지 신중하게 생각하시면 되요...
주식 코인 돈버는 사람들... 그사람들도 전부 댓가를 치룹니다.
그 댓가가 운일수도 있고 경제를 보는 재능이 댓가일수도 있습니다.
내가 돈을 딸때 반드시 돈을 잃을 확률도 존재하며 사람은 항상 운이 계속 좋지는 않음을...
돈을 버는데는 항상 댓가를 치룹니다. 그건 인생에 진리입니다.
주식으로 돈버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그것또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룹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