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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96
    작성일
    18.01.09 02:06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78 세계지도
    작성일
    18.01.09 02:20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8.01.09 05:01
    No. 3

    OPG ,용사, 고룡...
    요즘 소설에서는 볼수 없는 것들이네요.
    예전에 판타지 볼때는 설레면서 봤는데 지금은 습관적으로 읽는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세계지도
    작성일
    18.01.09 11:45
    No. 4

    습관적... 그 단어가 참 와닿네요!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탈퇴계정]
    작성일
    18.01.09 06:58
    No. 5

    Opg드래곤 라자인가요? 중고나라에 올라온 옛판타지 대량으로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지루하고 식상하다라는 느낌입니다. 세월이 지난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8.01.09 15:50
    No. 6

    저도 예전에 읽었던 소설 다시보면 지루하고 답답해서 못 읽겠어요.
    기억속의 글은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데 다시 읽으라면 너무 고달픈...
    삶이 고달파서 그런가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세계지도
    작성일
    18.01.09 16:57
    No. 7

    그렇겠죠..?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작품들을 다시 읽을 때 진득하니 읽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볼 때마다 '성격이 조급해졌나?' 하는 자책을 하곤 하는데 그렇네요.. 세월이 지나서 그냥 지루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Letsbeo
    작성일
    18.01.09 21:02
    No. 8

    ㅠㅠ 저는 아직도 드래곤라자나 세월의돌같은건 다시읽어도 설레던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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