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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8.06.15 20:55
    No. 1

    그러게 밥 좀 주시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6.15 20:56
    No. 2

    밥에다가 소시지 먹은지 한시간도 안 지났어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슬로피
    작성일
    18.06.15 23:03
    No. 3

    그럼 간식을 주셨어야.... 식후땡이 부족했던모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6.15 20:56
    No. 4

    지능 높네요.
    우리 초코는 지금 으르릉 거리며 도너츠 인형이랑 싸우고 있어요.
    겁도 많고 약해서 만만한게 도너츠 인형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6.15 21:30
    No. 5

    저희 강아지는 허공을 보면서 열열히 짖길래 보니까 모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6.15 21:03
    No. 6

    어느날 사과를 사오셧길래 대충 옷으로 닦아서 한입 베어물었습니다.

    마침 TV에서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라는 동물 프로그램을 했는데, 원숭이가 사과를 물에 씻어먹더군요.

    "원숭이도 씻어먹는데 너는 어째 원숭이만도 못하냐?"

    "..."

    서글픈 추억이 떠오르네요.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6.15 21:31
    No. 7

    가..같은 영장류잖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6.15 21:59
    No. 8

    구운 계란을 껍질을 까고 먹는 강아지.

    껍질을 대충 문질러 한입 베어무신 고독사님.

    원숭이도 씻어 먹는다고 말씀하신 어머니.

    여기까진 껍질과 동물에 대한 단편이었는데.....

    가..같은 영장류잖아요 라고 멘트하신 부유령님.

    갑자기 장르파괴가 일어나면서 흠...... 농담입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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