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번갈아 가면 될것 같은데.. 한두해 갈것도 아니고요
찬성: 4 | 반대: 1
설날,추석 가는건데 번갈아서 가면 그만이죠
찬성: 1 | 반대: 2
울집은 벌초없는 친가쪽보다 외가먼저 가는데... 요즘에도 친가가 우선! 이런집 있나요? 우리집이 빠르다기보단 친가가 우선이란쪽이 많이 늦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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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자체는 문제가 없죠. 문제는 그걸 그분들이 이용해서 여혐을 조장하니까 문제죠. 번갈아 가는 방법도 있고, 이번년도는 친가, 다음년도는 외가.. 이런식으로 해도되고..
찬성: 5 | 반대: 1
궂이 누구부터 가야 양성평등이라 주장한다면 평행선을 달릴뿐이죠.
찬성: 2 | 반대: 1
전 거의 시댁부터갑니다. 다른건 다 두고라도 싸가지고 오는 음식때문에 그러죠. 시모님음식은 거절하고 친정엄마 음식을 가져오려고요. 친정먼저가면 친정엄마가 싸주는 음식을 가져와서 시댁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가져오기가 좀.. 그래서요...ㅎㅎㅎ
우리 와이프도 시댁보다 친정에 더 늦게가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시댁을 먼저가면 친정가봐야 한다고 하면서 명절 아침에 금방 나올 수 있으니까요. 시댁갔다 친정가면 그 뒤 일정이 없기 때문에 연휴마지막날까지 친정에 있게됩니다. 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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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니, 아빠가 좋니??
전 제사부터 고치고 시&친 정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총각이라이라서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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