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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02.02 12:30
    No. 1

    국대는 명예로운 패배를 당한 것이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2.02 12:32
    No. 2

    구차가 아니라 사실이죠. 부상이랑 일정이 너무 했죠.

    찬성: 1 | 반대: 9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19.02.02 13:26
    No. 3

    위안할 필요 없어요. 실력이 안되서 탈락했을 뿐.
    토너먼트니 운이 나빴다고 할 수도 있겠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1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2.02 14:40
    No. 4

    카타르가 월드컵 개최를 준비하면서 팀을 꽤나 잘 가꾼 모양이더군요.
    아프리카(북아프리카 포함) 출신자들을 귀화도 시키고 좋은 서포터들도 돈 많이 써서 관리하고..
    아시안컵 참가팀들은 거의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이 얼마나 준비되었는지 시험하는 일종의 파일럿 피쉬 신세였던 것 같군요.
    특히나 한국과 일본은 사이좋게 아주 좋은 평가전 상대였구요.
    확실히 한국과 일본을 이겼으니 카타르 국왕은 아주 흡족했을 겁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19.02.02 16:27
    No. 5

    그나마 카타르가 수세로 나선 경기는 한국전이 유일.

    그리고 예선부터 카타르 하는 거 보고 복병이라고 생각했어요. 지난 U21 아시아 대회 때 준결승에서 한국을 연장전에서 4-1로 이기고 올라가서 우승한 우즈베키스탄 보는 기분이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흘러갔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키위새괴담
    작성일
    19.02.03 16:54
    No. 6

    카타르 이번 국대 준비기간이 10년이 넘는다고 하네요
    감독이랑 10년이상 호흡맞춘 선수들이 수명이나 된다하던데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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