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먹고 해가 기울기에 철로공원을 따라서 10분만에 미포로해서 해변가에 도착해서 발만 물이 담구었는데 가슴까지 시원 해졌습니다.
금새 깜깜해 졌습니다.
내일도 발만 해수욕하러 올참입니다.
인물이 신통 찮으니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저녁 먹고 해가 기울기에 철로공원을 따라서 10분만에 미포로해서 해변가에 도착해서 발만 물이 담구었는데 가슴까지 시원 해졌습니다.
금새 깜깜해 졌습니다.
내일도 발만 해수욕하러 올참입니다.
인물이 신통 찮으니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