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 오늘 공기가 정말 깨끗하군요. 이번 여름에는 아무데도 못갈 것 같아서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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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가 공원길이 되어서 평평해서 걷기가 너무 쉽습니다. 에어컨은 올해는 아직 한번도 안틀고 저녁이면 발수욕합니다.
아랫사진 느낌있네요. 그러고보니 바다 안간지 오래됬네요..
밤 인데도 사람들이 많이들 나와서 산책도 물놀이도 하고 있었습니다. 안전 요원도 많고요.
제 친 형님보다도 약간 더 드신거 같네요.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카메라 가방을 들고 계신 듯 하네요.
너무 크게 찍으면 티가 많이나니 대강 찍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분위기가 제 마음에 쏙 드네요.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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