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 가봤고
남아공도 가봤고
호주도 가봤고
멕시코도 가봤는데...
진짜로 한국만큼 짜증날 정도로 스팀 샤워 더워는 없는 것 같네요....
에스루리아 전시회 가느라 오랜만에 차끌고 서울 갔는데...
운전을 하면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 맞는 게 맛인데....
오늘 운전하다가 완전 뜨거운 바람이 들어와서
어지간하면 안트는 에어컨을 다 켰습니다...
집에 와서 살라미와 치즈 그리고 보급형 칠레 와인 한잔하니까 정말 살 것 같네요...
역시 주말에는 집이 쵝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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