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수물 배우물 둘다 좋아하다가, 배우물에 질린 케이스랄까요?
추천글도 배우물 많이 올렸었는데, 이제는 제가 스스로 배우물에 질려버려서 말이죠...
극중 이야기가 흥미로운 글이 제 취향이었는데 ㅠㅠ 이제는 그 극중스토리 제외하고는
뜨게 되는 계기부터, 다음 스토리 고르고, 촬영하고, 무대 인사하고, 개봉하고 반응보고,,, 다 똑같아 보여요 ㅠㅠ
그리고 예전 가수물들도 많이 봤는데, 다 좋아하는 건 아니고, 애착가는 작품은 많지 않아요...
예전 소설은 왠만하면 안읽는 주의라서, 1년만 지나도 느낌이 넘 없어지는 거 같아서 유행도 안맞고, 그래서 신작만 보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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