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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여기서는 무료좀비물은모르겠고 카xx쪽에 좀비가 날물지않아란 좀비물이있는데 고무마적요소가쫌...있지만 무료치고는 볼만하더군요...
내용은 좀비한테물렸지만 혼자만면역기능에백신기능 좀비가공격하지않는특성을가진 주인공이 좀비세상을헤쳐나가는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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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헬코리아...외계인이 좀비 아이러스를 퍼트려서 좀비병사를 만들어서 다른 외계인과의 싸움에 사용하려고하는데...초반엔 좀비 아포칼립스를 헤쳐나가는 상황을 보여주고 중반엔 외계인이 천적을 만나고 떠나면서 남은 인간들이 그룹을 이뤄서 권력을 잡아가려고하는내용...좀비와SF요소도 있고 외계인이 가지고있던 큐브가 퍼지면서 여러 인간들이 능력을 가지게되고 모ㅡㄴ 문명이 파괴된 원시상황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내용임...작가가 천강기협전 무협작가임 사야공...책큐브에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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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상현실물이라 해야할지 좀비물이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납골당의 어린왕자'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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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이라는게 어떻게 풀어나가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설정도 좀비가 물면 전염이 되냐 안되냐로 갈리게도 되구요. 일단 좀비물 중에 제일 유명한게 시리즈에 [좀비묵시록] 이고 카카페에 [나는 아직 살아있다] 흡입력있게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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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좀비물중에서 기억에 남는게 위에도 말씀해주신 좀비묵시록 82-08(맞나?), 나는 아직 살아있다 두작품이고 더 멀리가면 잠행무사라는 작품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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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나와있지만 납골당의 어린왕자는 안읽어보셨다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진퉁 좀비물이라기보단, 가상현실에서 일어나는 좀비 아포칼립스 내용인데... 완결도 났고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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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왕자] - 퉁구스카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퉁쳐서 게임물에도 속하지만, 게임 내부도, 외부도 아포칼립스 상황이라고 보면 되고, 게임 종류 자체가 종말 이후의 좀비 사태를 다루는지라... 진지한 내용에, 심리 묘사가 탁월합니다.
[좀비묵시록 82-08] - [슈퍼], 그리고 현재 네이버에서 [갬블링 1945]를 연재중이신 박스오피스 작가님 작품입니다. 굉장히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인물의 각 시점에서 글을 엮어 점차 갈등과 사건을 유발하는 요소 등.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았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나는 아직 살아있다] - 모 커뮤니티에서 굉장히 글을 잘 쓰셔서 주의깊게 보던 미스터쿼카님의 작품입니다. 완전히 독파하지는 못했지만, 관악구를 배경으로 여러 실제 명칭이 언급됩니다. 현장감 깊게 몰입할 수 있는 글을 쓰셔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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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북미전" 추천합니다.
현재까지 80여편이 무료이고,
제목만으로는 좀비와 무관할 듯한 제목이지만,
한국인이 좀비로 들끓는 북아메리카에서 각성하여 사람들을 이끄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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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사이드 ㅡ 근데 어떠한 판타지적요소가 없는 좀비물이라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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