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니까 장르소설이라는 소비재가 특별하기 때문에 손해가 발생합니다.
일례로 최근 문제가 되었던 소설이 80화넘게 연재되었는데, 저도 그 글을 결재해서 읽던 사람입니다.
해당 소설이나, 전에 갓싱어? 그 소설의 3연참 늘이기 같은 일을 유료 첫화에 벌어시지 않는다는 거죠.
조금 읽다가 인기가 있다싶으면 시작한다는 겁니다.
그 글도아마 60화가까운 시기에 늘이기가 시작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럼 그동안 유료로 결재한 것에 대한 손해가 발생하죠.
단순히 금전적인것뿐만 아니라, 짜증과 사기를 당했다는 일종의 스트레스가...
이런 사람들은 한 번 한 짓을 반복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블랙리스트를 걸 수 있게 해달라는 겁니다.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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