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형 빅엿을 정직하고 우직한 작가분들에 선사하셨죠
찬성: 6 | 반대: 0
조아라는 노블레스..유지하고 문피아에선 편당결제 몇년동안 보다가.. 언제부턴가 문피아에선 유료소설 줄이고 노블레스는 반년쉬다가 최근에 다시 결제했는데 이번 일 만족스럽게 해결안되면 줄인김에 밀린 노블레스나 보고 골드 소모 끝나면 다른 곳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뷰어가 저에겐 안맞아서 카카오나 네이버나 관심없었는데 익숙해져야겠어요.
찬성: 5 | 반대: 0
니콜로 작가님 편당 결제자가 1만명이 넘어서 그런지 문피아 쪽에서 참 ㅁㅁ 같은 대처를 하네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