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필품은 집근처에 천일물류라고 있어서 거기가서 사면 시중가에 최대 30프로까지.저렴하게 살수있구 (위메프에 있던 특대형 요가매트 15미리짜리 4만언하던게 저기가니 2만원) 그리고 식재료같은건 또 주변에 식자재 마트가 3군데나 있어서 시시때대로 행사해주어서 정말 거기 팔지않는것들만 인터넷구매하게되서 정말 온라인쇼핑 안하게 되더군요.. 거기다 알리익스프레스를 자주이용하다보니 차량용 블루투스같은게 울나라서 만원넘던게 저기 알리선 삼천원밖에 안하니 국내 온라인 쇼핑은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네 일반 마트에 상품들 대주던 곳인데 몇년전까지만해도 사업자 없으면 구매하지 못했는데 제작년부터인가 일반판매되어서 아는사람들만 가서 완전 저렴하게 구매하죠..물건도 생각이상으로 많아서 공장창고 두동을 쓰는곳이라..이층까지 무지막지한 물량을 자랑합니다. 없는거빼고 다있다는 말이 ㅎㅎ절로나오고 주부님들의.워너비 ㅎㅎ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찬성: 
반대: 
피리휘리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