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니까 개가 공을 던지고 부유령 님이 잡아온다는 말이죠?
찬성: 7 | 반대: 1
개가 부유령님을 키우는 군요.
찬성: 3 | 반대: 0
반란이군요!
찬성: 1 | 반대: 1
흠 견양이? 집사야 공 주워와라
찬성: 1 | 반대: 0
주인님이라고 불러보는 거예요.
??:놀아줘!!
찬성: 6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 강아지의 집사 길들이기군요
찬성: 0 | 반대: 0
길들여지는 거 어렵지 않아요
ㅎㅎ
귀여워요ㅠㅠ
찬성: 0 | 반대: 1
ㅠㅠ 내 편은 없구나.
아지 사진이라도 이참에 올려보시죠. 부유하신 부유령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으로 강아지를 계속 맞추세요 그럼 공 안줄겁니다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