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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Lv.11 게르의주인
    작성일
    18.05.19 12:53
    No. 1

    쌍검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4:21
    No. 2

    대낫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뚱닭
    작성일
    18.05.19 13:03
    No. 3

    엇갈린 길에 놓여있던 그의 양팔은 이내 검집에서 찰나의 순간을 비추곤, 각자 돌아가야 할 자리의 한가운데에 서있는 상대방을 베어 갈랐다. 아리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4:21
    No. 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5.19 13:18
    No. 5

    팔짱을 끼듯 무기를 뒤로 젖혔다라는게 상상이 안됩니다. @_@;;;
    말이 좀 이상해 보여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4:22
    No. 6

    그래서 고민 중이에요.
    이미지가 양손을 교차해 있다 몸에 파고들어서 펼치며 베어내는 건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소설씁시다
    작성일
    18.05.19 13:46
    No. 7

    팔짱을 끼듯이라면 먼가 겨드랑이 사이에 껴놓은 건가 싶은 느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4:22
    No. 8

    좋은 표현 기다립니다. 도저히 안 떠올라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1 Arthus
    작성일
    18.05.19 13:58
    No. 9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4:23
    No. 10
  • 작성자
    Lv.32 보싸바로크
    작성일
    18.05.19 14:16
    No. 11

    크로스 X!
    크로스 Release !
    쉭!쉭! 챙!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4:23
    No. 12

    ㅎㅎ크로스! 어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편곤
    작성일
    18.05.19 14:17
    No. 13

    "양팔을 가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펼치듯이 휘둘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4:23
    No. 14

    안쪽에서 바같쪽으로 펼치며 휘둘렀다.
    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아저씨냄새
    작성일
    18.05.19 14:21
    No. 15

    양팔을 교차하여 등뒤로 끌어당긴뒤 단숨에 펼쳐 베어냈다
    라던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4:24
    No. 1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콜라매니아
    작성일
    18.05.19 14:45
    No. 17

    생각하신 이미지가 디아3 영혼을 거두는 자의 말티엘 등장씬 같은 포즈입니까? 그게 맞다면 그냥 "A는 돌진하면서 가슴 앞에
    교차시키듯 들고 있던 무기를 공중에 휘둘렀다. 새파랗게 벼려진 칼날이 허공에 섬뜩한 호를 그리며.."대충 이렇게 표현하시면 어떨까요?

    아 근데 무기가 대낫 하나입니까? 근데 양팔을 쓴다고요???
    음 그럼 이 표현은 틀린 것일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5:14
    No. 18

    한손 대낫 양팔을 휘두르긴 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18.05.19 15:10
    No. 19

    대낫 하나라면 양손으로 쥐고 있다는 가정하에 .. 근데 대낫이면 길이가.. 으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5:14
    No. 20

    한 손 대낫 양팔을 휘두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주옥(珠玉)
    작성일
    18.05.19 15:39
    No. 21

    주인공은 팔을 교차해 웅크린 채 달려나갔다.
    그는 눈 깜짝할 사이에 적에게 도달해 검날을 교차하며 적을 베었다.
    "크헉!"
    허리가 두동강 난 사내는 고꾸라졌다. 그런 사내를 지켜보던 동료들이 슬금슬금 뒷걸음쳤다.
    "마, 말도 안 돼. 어떻게 저렇게 빠를 수가?"
    중간보스는 주인공의 속도에 경악했다. 그 사이에도 주인공의 칼춤은 멈추지 않았다.
    파바박!
    주인공 똑같은 동작으로 적들을 베어나갔다.
    그의 모습은 마치 검으로 이루어진 날개를 활짝 펼치는 것 같았다.
    그 날개 아래로는 깃털 대신 핏물만이 흩날릴 뿐이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5:58
    No. 22

    팔을 교차해 웅크린채 돌진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부릉다라
    작성일
    18.05.19 15:40
    No. 23

    오른팔로 왼팔을 감싸듯 안았다가 밖으로 펼쳐 베어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9 15:59
    No. 2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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