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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6 F1023123
작성
19.06.17 12:40
조회
267
작가들이 개인사업자라고 가정을 해볼때


어느날 갑자기 개인사업자, 이하 사장이 몸이 아프거나 집안에 일이 있거나 해서 갑작스럽게 가게를 쉬는 일이 있을 수 있음.


가게 앞에 종이를 붙여놓고 언제까지 오겠습니다. 하는..... 마감일은 밤을 새서라도 지켜야 하는 보통의 회사원과는 다르게 이런면에서 보다 자유로운 것도 사실임.

그래서 더 편한 일이다 하는 건 결코 아니고....


근데 어떤 사장은 정기휴일인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데

매주 2회씩 가게 문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오늘은 아침 9시에 열었다가 다음날은 오후 3시에 열었다가 아주 제멋대로임.

제때 문을 열고 음식을 파는 날과 아닌 날이 반반인 수준인데 사실 이쯤되면 백종원이 됐던 cj푸드빌이 됐던 그 개인사업자가 자기네 프렌차이즈 간판 아래서 장사를 못하게 해야하는게 맞음.

요식업뿐만이 아니라 다른 어떤 사회집단에서도 마찬가지임.


매번 ㅜㅜ 죄송해요! 하는데 이제 그것도 백단위 넘어가는 느낌인데 악어의 눈물도 이보단 짤걸요?


무료급식소나 뭔 봉사활동도 아니고 돈을 받기로 한 이상 지킬 건 지켜야 하는게 기본적인 사회규범이고 너무나 당연한건데.

문피아food에서 사장에게 나가라고 해야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차피 사장은 문피아food가 아니더라도 똑같은 피자를 팔텐데 도의적인 책임 같은 것도 없잖아요??


네이버스테이크도 있고, 카카오제과도 있고 갈 땐 많지...


근데 그럼 안먹으면 그만 아니냐? 신경쓰지마라 하면 할 말은 없음...단지 좋아하는 프렌차이즈 음식점에 막나가는 사장이 아니꼬울 뿐이니;;





Comment ' 8

  • 작성자
    Lv.75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17 13:19
    No. 1

    음... 무슨 소설에 썼는지는 알겠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7 [에르히]
    작성일
    19.06.17 13:47
    No. 2

    절대 실드는 아닙니다.

    문제점은 절실히 공감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문제가 가장적고 나름의 제재가 있는곳은 문피아 뿐입니다.

    그저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밖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17 18:55
    No. 3

    문피아만 제재가 있는게 아니에요.
    그냥 제재를 할 플랫폼이 문피아 밖에 없는겁니다.
    예전 베스트리그 챌린저리그 네이버북스면 몰라도, 현재의 네이버시리즈나 카카오페이지는 철저히 작가 연재를 하고 있어요.
    무슨 말이냐면 심사를 꼼꼼히 해서 작품등록을 하고, 그 작가한테는 무조건 회사가 붙어있어요.
    그렇기에 안나오더라도 재촉해서 무조건 연재를 하게되는거죠.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7 [에르히]
    작성일
    19.06.18 00:00
    No. 4

    근데 카카오 네이버 생각보다 연중 작품 많습니다.

    저도 출판계약했었고 구조를 아는데 랭킹 10위권에 있던 소설들 소리ㅏ소문없이 삭제된거ㅏ 꽤 많습니다.

    제목은 쓰지 못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슬로피
    작성일
    19.06.17 18:05
    No. 5

    작가의 양심과 능력에 맡길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어쩌겠습니까? 약속을 벼룩 발에 붙은 박테리아취급도 안하고 능력이 후달리는 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17 19:02
    No. 6

    실제로 연재가 운영되는 플랫폼은 조아라,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밖에 없는데,
    조아라는 이미 망판인데다, 프리미엄(1화 100원) 연재보다 노블레스(정액제) 연재가 주로 이뤄지기 때문에 연중이 더 쉬운편이고,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모바일 플랫폼인데다, 심사를 거쳐 작가들만 연재를 하기 때문에, 계약되어있는 회사에서 재촉을 할겁니다.
    물론 카카페나 시리즈 소설들이 문피아 연재작들보다 퀄리티가 썩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그곳은 작가연재+독자수 多 가 기본이기에, 문피아는 컨셉을 다르게 잡을 수 밖에 없죠. 실제로 가서 보면, 총 조회수지만 대부분 10만 단위에서 100만 단위가 왔다갔다 하는게 카카페입니다.
    그래서 문피아는 작가의 발굴이나 조금 더 자유로운 연재의 측면에 집중하게 되고, 그래서 약간 작가친화적인 사이트가 되었다는게 제 뇌피셜입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전혀 근거 없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대추토마토
    작성일
    19.06.17 19:21
    No. 7

    F1023123님은 그렇게 생각하실지 모르나, 누군가는 주1회 연재하는 주간지여도 보고 싶은 글이 있고, 누군가는 부정기 연재임에도 작가를 욕하며 글을 보고싶은 글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는 그런 것에 플랫폼에 책임을 묻기보다는 작가에게 책임을 묻거나 무관심할 겁니다.

    당연히 문피아는 그런 자충수를 둘 이유가 없습니다.
    F1023123님도 하차하지 않고 글을 보면서 푸념하시는 것처럼, 굳이 나서서 가맹점을 쳐낼 하등의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덤으로, 카카오나 네이버는 계약되어있는 회사에서 재촉을 한다.
    어차피 글 쓰는 작가가 안쓰면 아무 방법이 없습니다.
    그나마 문피아는 연중시 지급유예가 있죠.
    비축을 많이 쌓고 들어가느냐, 그리고 연재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정담과 같은 게시판이 있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6.17 20:03
    No. 8

    다른 음식점으로 가세요 맛있는 음식점이 얼마나 많은데...단골집이 예기치않은 일로 폐업을 하거나 그러면 가슴이 아프지만 다른데로 가면되니 크게 신경 안씀...주안에 돈까스 맛집이 있었는데 경양식스타일 돈까스...소스를 적셔서 나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바삭함이 살아있고 맛도있고...돈까스 땡기면 여기를 주로 갔는데 가격이 500원 오르더니 어느순간 문을 닫았음...생각나서 가끔 그곳에 가보지만 어쩔수없이 다른 음식점으로 감... 좀아쉽지만 더 맛있는 음식점을 발견할수도있으니...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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