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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79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8.15 01:09
    No. 1

    울아버지 여행가서 고깃집에갔는데 너무더워서 먹다 남기고 포장해오심...그때가 35도 이상 올라가던때인데 안에서 숯불로 구워주는거라 더워서 먹지도 못하고 제대로 여행 즐기지도 못하고 저녁에 집으로 오심...차라리 집에서 에어컨 틀고 고기구워먹는게 더 낫다고하시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9.08.15 01:10
    No. 2

    맞아요. 힘들었어요. 지하철 역 고작 두정거장인데도 힘들었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8.15 07:24
    No. 3

    질 안떨어지는 무한리필 고기집 찾기 쉽지 않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9.08.15 16:35
    No. 4

    명륜진사갈비 양념이 달지 않고 좋아요 각종 탄산도 꽁짜고 쌀떡도 꽁짜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7 wwwnnn
    작성일
    19.08.15 09:30
    No. 5

    무한리필 집은 고기 누린내만 안 심해도 괜찬은 집인거 같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9.08.15 16:35
    No. 6
  • 작성자
    Lv.22 아카링
    작성일
    19.08.16 21:58
    No. 7

    명륜진사갈비 숯불화력 떨어지는거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갈수록 떨어지고 인기는 좋아서 알바는 바쁘고 괜시리 미안하고, 그리고 무한리필의 집의 숙명이라고 할까요? 먹을만하고 괜찮은 집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식사' 를 한다는 기분을 내기 어렵더라구요,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그렇다고 한적한 곳 찾으면 다 한적한 이유가 있는법이고... 만만하지 않은 세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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