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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8.05.04 21:12
    No. 1

    저도 어릴때 그런생각을 하고 제 뜻대로 살다보니

    생각보다 세상은 전자같은 사람을 원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04 21:13
    No. 2

    형동생 상사 후배....
    ㅠㅠ.
    슬프네요. 현실 도피가 필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라토르
    작성일
    18.05.04 21:16
    No. 3

    원래 친한 사람이나 가족과는 일하면 안 되요. 일은 정말 다르거든요.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감내하고 참아내며 살아야 하는 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 꿈의별
    작성일
    18.05.04 21:46
    No. 4

    서로 조금씩만 버리면 되는데.., 사실 자신의 입장이 되면 참 어렵죠 ㅠㅡㅠ
    이상적인 인간관계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말이 안될지 모르나.., 가끔 역으로 생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서운하다가 아닌.., 서운함을 줘서 미안하다.. 상대의 반응은 둘째 치고요.)
    마음이 아파 더 못적겠네요 ㅠㅡㅠ
    힘내시라는 말 밖에 못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합니다 ㅠㅡ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백우
    작성일
    18.05.05 00:38
    No. 5

    어렵네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악한아지
    작성일
    18.05.18 07:54
    No. 6

    단점을 자각한거만해도 반은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자기의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적어놓고 하나씩 고쳐나가보세요.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가는 인간이야말로 정말로 멋지고 아름다운 거니까요! 생각의 방향을 조금 틀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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