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제 개인적으론. 은수저 부터는 암벽을 등반하는 게 아니라 이미 나 있는 계단을 올라가기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금수저는 케이블카를 타고 간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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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됩니다. 너무 표현 멋지네요. 절벽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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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퍼 조종술은 배우기 어렵다.
맨몸으로 올라가다 손톱 발톱 다 빠지고 지금은 등반포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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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
암벽등반은 성공이다 ... 뭔가 이상하지 않음? 암벽을 오르는게 성공임? 아무말대잔치같이 뭔소리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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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반전은.. 금수저의 할아버지들이 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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