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24 돌힘
    작성일
    19.10.14 12:38
    No. 1

    너무 언론에 휘둘리면 사는게 힘듭니다.
    중국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는 나라중에 하나가 미국입니다. 현재 진행형이고요.
    이익 손해를 따지려면 시간이 좀 지나야 하겠지만 미중은 서로 윈윈 한거로 평가하더군요.
    한마디로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주변국들만 손해를 많이 보고 있죠. 앞으로도 계속~

    기술침해에 대한것은 약육강식 강대국의 논리만 존재합니다.
    우리 방산업체들이 미국한테 얼마나 두들겨 맞고 있는지 아시는지....
    우리의 주력 무기체계인 전차 어뢰 자주포 등등 핵심 기술에 대해 미국이 지금도 딴지걸고 있습니다. 무인정찰기 도입이 막힌것도 한 예죠.

    중국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 대한것을 보면 미국보다 더 악질입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60 JungH
    작성일
    19.10.14 13:26
    No. 2

    원래 원교근공 아닙니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예성
    작성일
    19.10.14 16:35
    No. 3

    관세인상 철회가 아니라 보류입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10.14 18:02
    No. 4

    미쿡은 어깨가 넓은 드래곤 문신하고 전세계를 누비는 *폭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실 겁니다.
    일단, 지금은 중국과 주거니 받거니 하고 어느정도 실리를 챙겼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고요..
    이곳은 요즘 이란 때문에 난리입니다. 결국 미쿡이 다음 상대로 꼽은 나라가 이란입니다.
    석유와 셰일가스를 팔기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아요.
    이곳 독일은 현재 러시아에서 셰일가스를 저렴하게 사와서 잘 쓰고 있어요..미쿡 눈에는 이것도 눈에 가시입니다. 전기차가 전세계에 퍼지면 자기네 석유 팔아 먹기도 어려운 판에 사우디 이란이 석유 팔아 먹는 꼴은 볼 수가 없는거죠.
    지금 의혹만 가지고 이란을 공격하고 있는데,,사실인지 아닌지는 두고 볼 문제겠네요.. 이제 아시아쪽은 잠정 보류하고 중동 쪽으로 넘어갔는데,,중동은 아시아처럼 다루기가 아려우니까..알아서 기어주는 일본에, 맞짱뜨고 싶지만 자국내 문제가 크게 터진 중국에,,한국은 일본애들 상대하랴,,북한 상대하랴,,먹고 살기 바쁘지요.
    하지만, 중동은 오나의 형제여~이래버리면 그냥 형제가 되는데..미쿡도 대략 난감하니까 뒤에서 잽만 날리고 간보고 있네요.
    이쪽 지역 에서는 Is가 다시 활개칠거라는 우려에,,터키가 쿠르드족을 공격해서 비판을 많이 했더니 터키 에르도안이가 글쎄 시리아 난민 360만명을 유럽에 보내 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일단, 중동지역에 대한 뉴스들이 한국에 자주 나오지 않는게 의문이긴하네요..
    국제정세가 심각하게 흐르는 것 같아 저는 괜히 한국이 새우등 터질까 걱정입니다. 지들 하기 싫은 건 다른 나라에 잘 넘기니까요.
    친구에게(우방국) 자기 역할 하라며 떠미는 어깨 넓은 조폭들이 생각난는 날입니다.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10.15 18:57
    No. 5

    중국에 가장 먼저 기술 뺏긴게 한국인데요..뭐..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9.10.15 23:18
    No. 6

    글쎄요 그 베낀 기술들이 죄다 열화 카피라 그걸 사올 가치가 있긴한가부터 의문인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