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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5

  •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8.04.03 09:44
    No. 1

    국내 페미단체 상당수가 여가부 지원을 받습니다. 여가부가 없어지지 않는한 돈벌이는 확실하죠. 문제는 페미단체의 얼토당토한 주장들과 활동으로 인해 진짜 피해는 아무 상관없는 일반 여성들이 다 받는다는거죠. 한마디로 소수의 권익을 위해 세금지원까지 받아가며 다수의 권익을 말살하는 것이랄까? 이미 외국에선 대다수 여성들이 페미단체를 꼴통분자 취급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걔네가 설칠수록 자신들이 피해를 입는다는것을 절절히 느꼈기 때문입니다.

    찬성: 1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3 10:18
    No. 2

    여가부폐지청원은 20만 넘었는데 왜 회의조차 안하는걸까요?

    찬성: 6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8.04.03 10:22
    No. 3

    문정부는 진보정부를 표방하니까 여성부를 폐지하면 더이상 진보가 아니게 되는거죠.
    진보정당의 딜레마죠.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3 11:44
    No. 4

    그럴거면 청와대신문고 왜 하는건지ㅋ 청원 참여 20만 넘었는데 개무시한게 수두룩하네요ㅋ

    찬성: 3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3 18:14
    No. 5

    답변 대기/답변 완료 바로 가기만 해도 확인 가능한데 어디서 헛소문 듣고 퍼트리시면 안 됩니다.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6 지나가는1
    작성일
    18.04.04 23:17
    No. 6

    여성징병청원을 재밌는 이슈라고 헛소리하면서 무시하고 넘겼죠. 2022년에는 청년인구감소로인해 98퍼센트의 젊은 남자가 현역입대하게 된답니다. 이래도 개무시 아닌가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5 02:38
    No. 7

    그야 20만 못 채웠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8.04.03 11:52
    No. 8

    예산 배정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 그래요. 아동복지에 관한 것이 현재 여가부가 관리하는데 이게 보건복지부에서 여가부로 갈때 공무원들 개고생했다고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공무원들 보신주의로 인해 여가부가 버티는 것이죠.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3 15:41
    No. 9

    문제인 말로만 적폐청산거리더니 적폐청산된거 1도 없음...문대통령 지지했었는데 점점 불신하게됨;;

    찬성: 4 | 반대: 18

  • 답글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8.04.03 15:52
    No. 10

    명바기 조진거 하나 있네요 ㅋ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8.04.03 16:43
    No. 11

    당장 생각나는 것만 말씀드려볼께요.

    이명박 구속, 우병우 구속, 국정교과서 폐지, 국정원특활비 감액, 공기관 블라인드채용 실시, 한일위한부 합의무효, MBC, KBS 정상화 등은 적폐청산에 가까운 일들이었고요.

    4대강보 개방, 세월호교사 순직인정, 독립유공자 지원확대, 핵잠 보유합의, 탄도중량해제합의, 소방청신설, 소방전문병원 설립예정, 북미정상회담연결, 문화사절 파견, 캐나다 통화 스와프 등등 지금까지 이뤄낸 일들이고요.

    아직 취임한지 1년도 안됐습니다.

    찬성: 17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3 23:36
    No. 12

    있었네요..저의 miss;;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8.04.03 17:54
    No. 13

    20만이 어디 넘었죠? 링크 좀 부탁드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3 17:54
    No. 14

    답변 완료/답변 대기 전부 찾아봐도 그런 청원은 없습니다. 지금 진행중인 것도 4만명에 머물러 있고요... 무엇을 보고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3 18:01
    No. 15

    아 진행중도 아니네요. 4월 2일 종료 시점에서 4만 5천명이 끝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8.04.03 09:57
    No. 16

    사실 그것도 장르 나름이죠...
    남성향 게임은 메갈 안고 가다 패망하고 있는것도 최근 일이라.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3 10:11
    No. 17

    그건 그렇죠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8.04.03 10:15
    No. 18

    클로저스 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3 10:17
    No. 19

    엌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비마기제
    작성일
    18.04.03 11:06
    No. 20

    10년 전에만 해도,
    전 페미니스트를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그냥 일베와 같이 정신병자, 인간쓰레기 등으로 생각합니다.
    10년 사이 열심히 일하신 것 같습니다.
    그분들.

    찬성: 16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3 15:41
    No. 21

    쿵to the쾅?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3 11:47
    No. 22

    .... 당장 주요 인터넷 서점을 전부 둘러봐도 하나같이 소설 베스트 1~2위에 올라 있는 소설을 홍보한다고 'ㅋㅋㅇㅍㅇㅈ는 돈만 본다는 것을 깨달았다'니.....

    찬성: 3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3 12:55
    No. 23

    ㅋㅋㅇㅍㅇㅈ에는 아예 '문학' 카테고리가 따로 있어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3 15:38
    No. 24

    ㅋㅋㅇㅍㅇㅈ에서 이 책을 판다고 비판한게 아닌데요. 논점 흐리지 마세요. 논점은 사회적으로 논란이 있는 책을 메인페이지에 띄워놓고 이벤트를 진행한다는거에요. 페미는 돈이 되니까요. 파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죠. 찾아볼 사람들은 알아서 찾아보니까. 문제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책을 메인페이지에 띄워놓은거. 이건 ㅋㅋㅇ측에서 돈만 보고 진행한 거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찬성: 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3 17:29
    No. 25

    아니 논란의 소지는 무슨 논란의 소지입니까? 이 책은 많은 인터넷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 1위에 올랐었고 지금도 상당기간 유지하고 있는 책이에요. 물론 논란이 있긴 하죠. 그런데 그 논란이 저 명확한 수치를 무시하고 '돈밖에 모르는 ㅋㅋㅇ'라는 이야기가 가능할 이야기입니까? 김지영 관련 이벤트를 하는 서점이나 이를 언급한 정치가들은요?

    찬성: 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3 17:32
    No. 26

    그리고 그러면 문피아는 무슨 돈에서 떠난 깨끗한 플랫폼이랍니까 ㄱ-;;;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3 23:31
    No. 27

    논란의 소지가 아니라 실제로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있는 작품임은 분명합니다. 세상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그리고 조금 더 관심 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4 09:43
    No. 28

    그 논란이 큰 의미가 없다고요. 세상을 좀 더 객관적으로, 관심있게 바라봐야 하는 것은 헛소문에 쉽게 흔들리고 일부에서나 일어나는 논란이 마치 누구나 당연히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 것인 양 생각하는 작성자님이 아닌가 합니다. 82년생 김지영 정도의 논란은 베스트셀러에는 흔히 따라붙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4 09:44
    No. 29

    세상은 인터넷 밖에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4 13:55
    No. 30

    인터넷 밖에서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데 인터넷 말고 관심이 아예 없으신가봐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4 13:56
    No. 31

    아 그리고 댓글 더 이상 안다신다는 분은 다른곳에 가시고 부주오셨나봐요? 띠용ㅋㅋ한입으로 두말하는게 어느 커뮤니티 특징이라던데ㅋ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4 14:27
    No. 32

    그래서 그 인터넷 검색이 얼마나 느리고 믿을게 못 되는지 여가부 폐지 청원 20만은 아무리 뒤져도 못찾겠네요. 어디서 문재앙문재앙 거리는 디씨글이나 보고 온 거 티 다 나니까 좀 일코라도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8.04.03 17:33
    No. 33

    작성자님 나이가 대학교 막 들어간 걸로 압니다만, 인터넷에서 날뛰는 남초소셜이 사회 전체가 아닙니다. 그거 구분 못하고 푹 빠지면 인간 망가져요. 이걸로 댓글 이만달죠.

    찬성: 5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4 23:24
    No. 34

    문재앙 문재앙 거리는 디씨글은 제가 알아서 거르는데 여읔시 모 커뮤니티 외부 댓글러 답게 다 아는듯이 마치 자기 말만 맞다는듯이 말하시네요ㅋㅋ심지어 댓글 안단다고 해놓고 달아서 그거 지적했더니 그거에 대해선 반박 1도 못하고 혼자 ㅂㄷㅂㄷ하면서 주제에서 벗어난것만 얘기하죠? 제 글엔 문재앙 어쩌구 현정부얘긴 나오지도 않았는데? 설마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한거 보고 '나도 꼽이나 껴볼까?' 이런식의 찐따마인드가 있으신건가? 일코는 님이 하셔야할듯. 82년생 김지영 제목만 나와서 빼애액 쿵쾅쿵쾅거리니까 일반인들이 전부 일베충이랑 동일시하죠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4 23:28
    No. 35

    그리고 인터넷이 느리고 믿을게 못된다고요? 세계 인터넷보급률 및 속도 1위국에 국내 정보의 99퍼센트 이상이 발표된지 하루만에 퍼지는 곳이 인터넷인데 인터넷이 느리고 믿을게 못되면 님은 도대체 어디서 정보를 얻나요?ㅋㅋ님이 주장한 것들도 전부 인터넷에서 찾아 올렸을텐데? 님이 그렇게 빨아재끼는 82년생김지영도 작가가 자기 경험하고 다른사람 경험같은거 인터넷으로 정보수집또한 했을텐데?ㅋㅋㅋ사람이랑 대화를 하려면 반박글이나 읽고 재반박을 하시고 주장하시던가요. 자기 주장만하고 남의 얘기는 듣지도 않는 꼴페미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4.03 11:58
    No. 36

    잘못된 활동이 불러온 참혹한 결과.
    미투도... 도 그렇고. 왜 10년 전, 20년 전 얘기만 가득한지.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3 15:39
    No. 37

    ㅇㅈㅋㅋㅋ미투 초반 의도는 좋았는데 여느 운동과 마찬가지로 진행과정에서 완전 다른 의도로 바껴버림ㅋㅋ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55 NAman
    작성일
    18.04.03 18:09
    No. 38

    트짹 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6 나중에봐요
    작성일
    18.04.03 23:09
    No. 39

    그래서 '82년생 김지영'의 뭐가 문제여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메갈같은 짝퉁페미는 사회악이라 생각하는데 일베에 있는 도래이들과 비슷한 정도아닌가요?
    메갈이 많이 부각되긴 하던데.. 일베도 요즘 좀 맑아졌나 모르겠네요;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3 23:32
    No. 40

    82년생김지여이라는 작품이 문제라고 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만?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작품이 이벤트페이지에 대놓고 노출되있는걸 비판했는데 왜 그 책을 욕한게 되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1 그런지
    작성일
    18.04.04 00:56
    No. 41

    궁금해서 그러는데
    82년생 김지영이 무슨 논란이 있는거죠?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4 08:53
    No. 42

    님이 좀 찾아보세요.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뭐가 논란거린지 바로 나와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04.04 01:37
    No. 43

    페미니즘이 뭔지 이제야 제대로 알게되는거죠. 지금까지는 남자라서 손해봐서 그냥 넘어가고, 페미니즘이 성평등운동 인줄 알고 지지했던 사람이 많았지만, 실체를 까보니 여성들의 집단적이고 타협 불가능한 남성혐오-배척 운동이라는걸 깨달았거든요. 앞으로 10년 이상은 이 주제가 뜨거운 감자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찬성: 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4 08:57
    No. 44

    목적과 과정에서 괴리성이 생기는 중이죠. 있지도 않은 유리천장 들먹이면서 양성평등을 위한다며 더러운 혓바닥을 굴리고 결국은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우월주의를 추구하는게 현 국내 페미니즘.
    말을 조금 심하게 한 것 같긴 한데 솔직히 페미니즘이 국내에 들어와서 많이 변질된건 사실인듯.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6
    작성일
    18.04.04 23:33
    No. 45

    메갈이나 베충이나 더럽고 역겨운건 매한가지ㅉㅉ 논질 흐리기는 물론이고 반박은 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주장만 내뱉는 꼬리지 보기 역겨워 이젠 개무시할란다. 일베 메갈 탈출은 지능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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