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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72 풍지박살
    작성일
    18.04.08 21:14
    No. 1

    보통 저런경우 1등자리에 오르는 순간부터 자기들끼리 잡아먹다가 쪼개지는게 자연의 섭리더라고요
    1위까지 가긴 갈것같아요 워낙 인구수가 많고 큰나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8.04.08 21:15
    No. 2

    우리나라는 중국 수출비중이 엄청 높아서 무작정 배척이 힘들어요. 사드보복 그거에 휘청이는거 보세요. 일본은 중국의존도가 낮아서 노골적인 친미가 가능한거고요. 그리고 친미를 하면 미국이 확실하게 밀어주느냐,중국 무역손해를 커버해주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그냥 고래사이에 낀 새우신세라서 눈치만 봐야되기 때문에 힘들어요

    찬성: 4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8.04.08 21:24
    No. 3

    물론 그런 면도 있지요. 근데 중국의 지금 행태를 보면 거의 자국기업 육성에
    전력을 투구하고 있어서 한국과 중국간에 무역도 어느시점이 오면...
    한국의 중간재 수출은 팍 줄어들고 중국의 한국으로의 수출만 엄청 늘어나는
    시가가 가까워 질 것 같습니다.
    한국의 중국수출은 오래가지 못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도
    중국경제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데 앞으로 살아가려면 의존을 많이 줄여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국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것이 정말 힘들기는 하겠지만...
    강제로 그런 상황에 직면하기 전에 우리나라 정부에서 경제전략을 잘 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8.04.08 21:51
    No. 4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퇴양난인 상황이죠. 기술유출을 막으면서 중국과 미국과 관계에 균형을 맞추면서 미래 산업을 발달시켜야 하는 거니까. 거의 한손으로 네모 다른손으론 동그라미로도 모자라 한발로는 별모양을 그려야하는 상황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4.08 21:16
    No. 5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 아니던 때는 근대뿐이었지요 중세까지도 세계 GNP의 쿼터를 집어먹고 있던 나란데.. 제자리를 찾아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8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4.08 21:41
    No. 6

    초첨단무기산업만이 답일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4.08 22:00
    No. 7

    전자에서 중국에게 밀릴거에요.
    첨단 산업도... 앞으로 어떨지 모릅니다.
    자본과 인력 기술... 16억 인구와 자본이 합쳐지면.
    그리고 중국인 똑똑합니다.
    미래에 수많은 발명가가 나오겠죠.
    전 세계 시장에서 한국은 경쟁력을 차츰 잃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48 여사혼
    작성일
    18.04.08 23:45
    No. 8

    선진국이 이뤄놓은 산업이 쉽게 중국에게 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미국에게 도전했던 나라는 지금 다 박살이 났죠. 그것이 경제든 군사든 뭐든지 간에...

    결국 중국도 같은 길을 갈 것이라고 봅니다.

    아시아는 절대 서양을 이기지 못합니다. 철학에 있어서 이미 넘사벽이기 때문에 동양은 서양을 못 이깁니다.

    이건 이미 100년전에 입증이 된 것이고, 이걸 아직까지 인정 못하는 게 한국-중국 두 나라죠.

    중국을 두려워하면서도 중국이 1위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는 속내에는 동양은 서양에 지지 않는다, 동양의 저력은 서양을 앞선다는 동양철학에 대한 우월의식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 사실.

    하지만 동양은 절대 서양 못 이깁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공자를 비교하면 월등히 아리스토텔레스가 우월합니다.

    서양이 산업혁명에 성공한 이유, 동양은 산업혁명 근처도 못간 이유가 그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서양도 놀고 있지 않는지라 지금 동양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고요...

    왕좌의 게임에 담긴 철학만해도 서양의 우수성이 입증되지만 여기에 웨스트월드까지 보니까 이 사람들 동양을 무진장 열심히 연구했구나 하는 것이 드러납니다.

    웨스트월드를 보면 이미 서양의 동양에 대한 연구는 거의 다 완료됐다고 봐야하고, 다음 차례는 아리스토텔레스와 불교철학의 통합이 될 겁니다.

    대략 빨라도 2,30년 이상 걸릴 거라고 보지만 이 단계까지 가면 이제 동양은 아예 서양을 쫓아가는 거 자체를 포기해야 할 겁니다.

    지금은 그래도 서양 발뒤꿈치라도 보이지만 앞으로는 발뒤꿈치도 안 보이게 될 것이라는 뜻이죠.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악랄한 착취 경제가 성공할 것이라는 주장은 조금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다소 미국 및 서양의 패권에 위협은 되겠지만 결국엔 서양이 승리한다는 것이죠.

    중국의 부상은 잘해야 명나라를 잠깐 위협했던 오이랏트 정도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찬성: 1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8.04.09 00:00
    No. 9

    아리스토텔레스는 노예제를 옹호하기 위해 노예가 천성인 사람이란 개념을 끌고 온 적 있고, 알렉산드로스는 극도로 종교적인 사람이라 헬레스폰트를 건너자마자 트로이에 성지순례하고 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여사혼
    작성일
    18.04.09 00:10
    No. 10

    우생학은 유교도 마찬가지일텐데요. 노예제도 그렇고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성인과 대인, 소인 등으로 타고난다는 것이 유교입니다. 그것은 하늘의 어떤 기질이 부여한다는 이론에 따른 것이고 이것이 성리학에 이르러서는 이론으로 완전히 정립이 되어서 한국에 전해졌고, 이에 따라 악랄한 노비제, 서얼차별 등등의 토대가 된 것입니다.

    즉,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태생에 따라 하늘이 부여하는 이와 기의 순도가 각각 틀리고, 왕>양반>장남(적자)>차남(서자)>얼자>상놈>노비 등등

    이런 식으로 인간에 차별이 발생한다는 조선판 우생학입니다.

    더 나아가 왕도 장남, 차남 등등에 따라 이러한 이와 기의 차이가 발생해서 그 순도가 다르다는 사상이 예송논쟁의 본질이고, 이는 조선판 왕권신수설입니다.

    왜 예송논쟁이 그토록 치열하게 전개됐는지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서양의 아리스토렐레스도 수천년전 사람이니 현대인의 관점에서 보면 다소 지엽적인 오류가 있을 수는 있으나 플라톤에서 아리스톨레스로 이어져 완성된 철학, 특히 이데아에 입각한 그것은 현대 모든 문명의 기원이 되며 이것을 이해 못하면 절대 현대문명의 주류가 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여기서 서양의 산업혁명부터 과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명이 다 나온 것이고요.

    한국인도 이해를 못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중국인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요? 어림턱도 없습니다.

    100년이 지나도 중국인은 이해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4.09 00:36
    No. 11

    신대륙발견, 상업 및 산업혁명 전까지 동양이 서양 압도했습니다 ㅇㅁ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여사혼
    작성일
    18.04.09 00:44
    No. 12

    증조 할아버지 시절에 집에 금송아지가 한 100마리 있으면 뭐해요. 구텐베르그보다 금속활자를 더 먼저 만들면 뭐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04.09 01:17
    No. 13

    그렇죠 아무의미 없습니다. 자기 철학이 확고해 타인의 이야기는 틀린게 되어버린 사람에게는 말이죠. 물론 제얘기입니다. 철학의 완성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여사혼
    작성일
    18.04.09 02:18
    No. 14

    누가 옳다 그르다를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중국에 대해 지나친 기대도 부정도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구한말 중국이라는 허상에 기대고 친중으로 갔다가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기는 바람에 한국은 피를 봤습니다.

    아마도 그때도 그 커다란 청나라가 그렇게 패배할 줄은 조선인 누구도 몰랐겠죠.

    게다가 지금이 중국이라면 더더욱 한계가 있다는 것도 바라봐야한다는 겁니다.

    중국에 너무 기대하지도 말고, 또 겁을 먹거나 두려워하지도 말고.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믿고, 해방후 우리가 발전해왔던 그것에 신념을 가지고 모든 위협에 용감히 대처해나가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지 누가 옳고 그르다를 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점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8.04.09 12:10
    No. 15

    동양과 서양은 클라스가 달라서 100년이 지나도 못 따라잡는다는 말을 하실 때와 매우 다른 모습이시네요. 여하튼, 위 댓글은 신고 받았다 나와서 답글 못 다니 여기 마저 달자면,

    미국이 지금까지 가져 온 가장 큰 장점은, 제가 생각하기로는, 미국이 가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유럽시장에 비하면 높은 통합도를 보이고 있고, 가장 결정적으로는 여러 독립국의 연합이 아니라 한 독립국의 아래에 놓여 있다는게 매우 큽니다. 소련은 애초에 같은 맥락에 놓고 보기 어려우니 비교대상부터가 되지 못하고요. 미국시장과 같은 규모와 통합도를 가진 시장은 지금까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지금 바로 그 부분에서 미국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십억이 넘는 인구의 92%가 같은 정체성을 공유하는 나라에서 꾸준히 자본을 축적해나가 이제 PPP로는 미국을 추월하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혁신은 규모에서 나옵니다. 미국 역시 시작은 유럽의 조악한 모방일 뿐이었습니다. 차이는 규모에서 나왔죠. 실리콘밸리가 혁신의 중심인 이유는 광활한 내수시장 아래 자본과 인력이 집중되었기 때문일 뿐이고, 그 부분에서 중국이 앞으로도 미국을 못 넘을거라 볼 이유는 결코 없다 생각합니다.

    물론 철학에서 이미 클라스가 갈렸기에 동양은 결코 넘볼 수 없다고 답하신다면야, 저야 딱히 더 할 말은 없지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여사혼
    작성일
    18.04.09 21:52
    No. 16

    우리의 금속활자가 서양보다 앞선다는 것이 의미가 아주 없다는 뜻이 아니란 뜻입니다.

    분명 우리도 그것에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지만 그것이 서양보다 우리가 원래는 더 우월하다는 아집과 고집으로 나아간다면 결국 100년전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또 밟아서 패망을 면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동양의 모든 성과를 다 부정하자는 뜻이 아니란 것이죠.

    규모에서 혁신이 나온다니요?

    그러면 중국은 진시황 시절에 벌써 산업혁명, 시민혁명 차근차근 했어야죠.

    100년전에는 단일규모로 작아서 동양이 줄줄이 패망의 길을 걸었나요...

    화약, 종이, 금속활자, 나침반 등등...

    모두 동양에서 먼저 만들어서 서양에 전래됐는데 왜 서양에선 혁신이 일어났고 동양에선 혁신이 없었죠?

    옛날에 규모로 따지면 중국 따라올 규모의 단일 국가 공동체가 더더욱 없었을텐데요?

    결국 지금도 중국이 하려는 것을 다 성공해봤자 어차피 서양의 하청업체일 뿐입니다. 다만 우리 전자산업이 심대한 타격을 받는다는 것일 뿐 서양을 넘어서진 못합니다.

    서양이 그나마 한국에 대해서는 6.25이후 열심히 서양에 편입하려는 노력이 가상해 세계의 공장으로 허락을 해줘서 우리가 이만큼 발전했던 것이고, 중국에 대해서도 서양으로의 편입이 가능한지 회유와 기다림으로 중국 개방 이후 20년을 지켜본 것이고요.

    그 서양의 허락과 기다림으로 중국도 발전한 것이고, 이제 중국이 그것을 못하겠다고 선언한 지금에 와서는 사실상 미래는 결정된 셈입니다.

    원래 저들이 성공한 거는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많아서 성공했을 뿐이고 그들 자신의 사상과 철학과 노력에 의한 것은 전혀 없다는 식의, 마치 우리가 대기업은 아무런 노력 없이 조상한테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과 인프라 등등의 것만 가지고 성공했을 뿐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큰 곤란에 처할 수밖에 없고, 그리 생각하신다면 저로서도 딱히 더 할 말은 없습니다.

    여전히 동양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고 서양을 거부한다면 전자산업 박살나는 것을 못 막을 뿐 아니라 중국에 종속되는 것도 아니고 서양에 편입되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파멸을 면치 못할 뿐이죠.

    개인적으로 동양이 더 우수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논어와 니코마코스라도 제대로 읽어보고 양쪽을 면밀히 비교를 한 후에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껏해야 플라톤도 아리스토텔레스도 민주주의에 반대했다더라, ~했다더라 등등의 어디 무슨무슨 교수들 강의에서 단편적으로 흘러나오는 소리만 가지고 동양이 더 앞선다고 판단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8.04.10 09:15
    No. 17

    여사혼님께,

    1. 허수아비 공격이십니다. 저는 동양이 서양보다 우월하다 말한 적 없습니다. 저 서양 좋아합니다. 미국에서 살다 왔고 지금도 미국 좋아합니다. 제 친구중 대부분은 미국인과 유럽인입니다. 중국인은 한 명도 모릅니다. 저는 동양이 서양에 비해 기본 클라스부터 딸린다는 님의 말을 반박하고 있었습니다.

    2. 서양이 동양보다 클라스가 딸리다고 하시면서 계속 철학적 차이 등을 들고오고 계십니다. 중국이 서양 기업들을 꾸준히 인수해나가고 있는 명확한 현실속에서 철학적 차이를 언급하시는건 좀 추상적인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8.04.10 09:23
    No. 18

    솔직히 말해 정확히 무슨 기준으로 가른건지도 모르겠는 철학의 우월함이란걸 이유로 명백히 존재하는 현실을 부정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영프의 1인당 PPP는 2017년도에 4만 3천불 가량인데, 각각 26위와 27위입니다. 대만이 5만불로 19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여사혼
    작성일
    18.04.10 13:26
    No. 19

    중국의 서양기업 인수니 뭐니 하는 거 이미 일본 거품경제 시절에 (심지어 더 심하게) 다 한번씩 겪었던 겁니다.

    자꾸 PPP와 같은 지엽적인 수치로 전체를 판단하면 곤란합니다. 그것도 이미 일본 거품 경제 시절에 다 겪었던 겁니다.

    인도, 중국 등의 광활한 내수시장은 허상임이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인구만 가지고 내수시장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자유와 인권 등의 자유주의적 가치가 내수 시장의 핵심인데 전체주의 국가인 중국에선 이게 한계가 있습니다. 그것이 역사의 법칙이기도 하고요.

    90년대 IMF이전에 한국도 잘 나갈 때 언젠가는 일본을 그런 식으로 제칠 거라고 자신감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그게 IMF 이후 다 환상임이 입증되었습니다.

    결국 철학이 문제였음이 이미 다 드러나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 저는 제일 걱정이 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8 여사혼
    작성일
    18.04.10 13:30
    No. 20

    그리고 PPP라는 것도 제가 경제는 잘 몰라서 위키를 읽어보니까 인건비가 낮은 개발도상국이 높게 나올 수가 있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광대한 내수시장이란 거는 더더욱 허상입니다. 그만큼 인건비가 싸다는 뜻이며 이는 내수시장 형성에 한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지엽적인 수치만 가지고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여기서 드러납니다.

    다시 한번 니코마코스와 논어라도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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