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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03.31 13:49
    No. 1

    나의 아저씨와 상반되는 컨셉이네요.
    어느쪽이 더 나은기 개인적 소감은 어떻습니까. 둘 중 하나를 볼까 싶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8.03.31 14:24
    No. 2

    멜로와 드라마로 장르가 나뉘니까 취향에 맞는 걸 보는게 맞는 것 같네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멜로드라마라.
    회사생활 하면서 나오는 불합리와 부당함 같은게 등장할 것 같지만 이건 의도적으로 먹이는 고구마 같은 개념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고, 메인은 예쁜 누나와 친구동생의 멜로로 봅니다.

    나의 아저씨는 좀 다르죠.
    이건 세대차이, 명퇴, 기타등등의 꿉꿉한 이야기를 다루니까요.

    개인적으로 둘 다 볼 예정입니다 =ㅁ=

    매일 한 편 정도 볼게 있어서 좋네요.
    수목 나의아저씨, 금토 예쁜누나, 토일 라이브.
    반년정도 볼 드라마 한편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종편드라마 라인업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8.03.31 14:24
    No. 3

    이미지의 소모라기엔 너무 잘 하지 않나. 하는,
    손예진은 타고난 외모가 연기를 가린 케이스라고 보는지라.
    거기다 여러 마이너 장르에 도전도 많이했구요.
    전 좋게 봅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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