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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65 후RU
    작성일
    18.03.20 06:44
    No. 1

    정도를 걷는 사람한테는 시기와 질투가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8.03.20 07:05
    No. 2

    똑 소리 나게 받아치면 적이 생기고
    또 받아치지 않고 무시하면
    만만하게 봐서 헛소리가 늘어나죠.

    이럴 땐 속된 말로
    친목질이 그나마 나은 해결 방법입니다.
    어디던 비비고 들어가서
    그 무리에서만 대화을 이어가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8.03.20 08:02
    No. 3

    빛 갚을게 있다고 살짝 밑밥까는것도 방법입니다. 자기들 쉬는게 눈치보여서 그렇거든요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39 티타펠꼬망
    작성일
    18.03.20 08:36
    No. 4

    ㄴ 윗분 말씀대로 대단해보이기보다는 불쌍해 보이면 많은 부분이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버는 족족 빚으로 나가고 있다고 한다거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3.20 08:59
    No. 5

    반장이시고 소장님께 신임을 받는거 같으니 크게 들이치고 시범 케이스로 자르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3.20 09:02
    No. 6

    성실히 일한 놈 보다, 잘 노는 놈이 성공하는 가도에 오르는 것.
    말없이 묵묵히 한 놈보다. 땡깡 쟁이에 게으른 놈이 승진하는 것.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열심히? 성실히? 잘노는 교육도, 땡깡 부리는 법도 못 배워서...
    망할... 그저 뭐든 fm이 있으면서, fm대로 하면 아무도 안 좋아한다는 사실.
    왜 그런건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3.20 09:03
    No. 7

    도와주면 도와주는 대로 받고,
    안 도와주면 욕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백우
    작성일
    18.03.20 10:26
    No. 8

    다른 사람 말이나 행동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분들은 아무렇게나 던지고 벌써 잊어버렸을 겁니다 이쪽도 뭔 소릴 들었냐 하고 잊어버리는 게 편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8.03.20 19:11
    No. 9

    다른 분들 댓글들도 보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백우님 댓글대로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오버 했던거 같네요. 그냥...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니 다들 잘 대해주시네요. 댓글 달아주신 다른 분들과 백우님께 감사 드립니다.ㅎㅎ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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