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도를 걷는 사람한테는 시기와 질투가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4 | 반대: 1
똑 소리 나게 받아치면 적이 생기고 또 받아치지 않고 무시하면 만만하게 봐서 헛소리가 늘어나죠. 이럴 땐 속된 말로 친목질이 그나마 나은 해결 방법입니다. 어디던 비비고 들어가서 그 무리에서만 대화을 이어가세요.
찬성: 1 | 반대: 0
빛 갚을게 있다고 살짝 밑밥까는것도 방법입니다. 자기들 쉬는게 눈치보여서 그렇거든요
찬성: 9 | 반대: 2
ㄴ 윗분 말씀대로 대단해보이기보다는 불쌍해 보이면 많은 부분이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버는 족족 빚으로 나가고 있다고 한다거나...
찬성: 2 | 반대: 0
반장이시고 소장님께 신임을 받는거 같으니 크게 들이치고 시범 케이스로 자르세요
찬성: 0 | 반대: 1
성실히 일한 놈 보다, 잘 노는 놈이 성공하는 가도에 오르는 것. 말없이 묵묵히 한 놈보다. 땡깡 쟁이에 게으른 놈이 승진하는 것.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열심히? 성실히? 잘노는 교육도, 땡깡 부리는 법도 못 배워서... 망할... 그저 뭐든 fm이 있으면서, fm대로 하면 아무도 안 좋아한다는 사실. 왜 그런건지.
찬성: 6 | 반대: 0
도와주면 도와주는 대로 받고, 안 도와주면 욕하고.
찬성: 0 | 반대: 0
다른 사람 말이나 행동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분들은 아무렇게나 던지고 벌써 잊어버렸을 겁니다 이쪽도 뭔 소릴 들었냐 하고 잊어버리는 게 편합니다^^!
찬성: 3 | 반대: 0
다른 분들 댓글들도 보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백우님 댓글대로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오버 했던거 같네요. 그냥...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니 다들 잘 대해주시네요. 댓글 달아주신 다른 분들과 백우님께 감사 드립니다.ㅎㅎ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