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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음이죠.

[..투명 드래곤이 크툴루 신화 속에 존재하는 놈들을 모두 브레스 한 방에 소멸시켰다.
그러자 작가가 황금슬라임을 만들었다. 이 황금슬라임은 크툴루 신화+투명 드래곤도 모두 소멸시킬 만큼 대단했다. 그 황금슬라임을 작가가 소멸시켰다. 작가 짱짱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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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투명드래곤급 소설이 인기 끌것 같다고 어제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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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의 투명자폭피하기는 크툴루도 못이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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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한 것은 거품중 하나, 꿈중 하나. 설정놀이의 영역이라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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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이면 다 씹어 먹습니다.

왜냐면 너무 쎄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무도 보지 못하는 존재.
투명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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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작가 맘이긴 한데 투명드래곤이 이길꺼 같네요 이유는 투명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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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 상위호완소설이 쥬논작가의하라간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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