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월이라는 이름은 불량사용자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다른 필명이라는 소설들은 티브이펀㈜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유료 연재가 남아 있더군요.
티브이펀이라는 소설들 대부분이 소개 읽어보면 극야의 군주처럼 중국 번역 소설일지 모른다는 의심이 드는 소설들임.
무단 번역이 확인된 극야의 군주를 제외한 다른 소설들을 처리 안하고 있음.
더 웃긴 것은 그 중의 하나인 마란전기는 아예 필명이 오월이고 댓글보면 이번에 문제가 된 오월이라는 사람이 댓글을 달았는데도...
티브이펀이라는 회사를 통해 서비스를 한다는 이유로 여전히 안 지워지고 있음.
문피아 말 그대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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