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수랑 가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갑니다
찬성: 3 | 반대: 2
설사 원수라도, 여행은 무조건 다녀온 뒤에 복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망설이는 이유가 다른 할 일 때문이 아니라 부모님과의 의견차 뿐만이라면 저는 갈 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1
갑시다....ㄱㄱ
찬성: 2 | 반대: 0
같이 다니길 좋아하시면 '모시고' 다녀오면 되고, 아니면 개별행동 하는 것도 괜찮겠죠. 여행사에서 싫어할 거 같긴 한데 숙소만 공유하자 그러면 해줄지도?
저라면 안갑니다... 의견차이로 싸우고 그런걸 매우 싫어하신다면 가지마시고 감내할수 있는 정도라면 가시면 될듯...
어차피 일상도 힘들기 때문에, 여기서 힘드나 거기서 힘드나... 저라면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 처럼 하시면 됩니다. ^^
찬성: 4 | 반대: 0
인도 여행이라니! 저라면 다른 거 다 감수하고서라도 갑니다.
이서진은 일 땜에 간거고. 여행가서 어른들 눈치보면서 모시려면 피로가 풀리는게 아니라 쌓이겠네요. 보니까 경비도 부담 안하시는거 같은데 눈치 더 보입니다. 내돈주고 가는거면 철판이라도 깔 수 있지..
무조건 갑니다!!
저라면 안 갑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가는 여행에서 스트레스를 쌓을 필요가 없죠
의견차가 걸리지만 서로 맞춰가면 되니 감수해서라도 갈 것 같아요~
혹시 유로파인?
네.
아항. 메죽 작업 참여하시는 분이죠? 덕분에 재밌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라면 안갑니다.. 여행가서 트러블 생기면 진짜 짜증나요.//
여러 조언을 모으고 계속 고민한 끝에 그냥 가는게 낫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모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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