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회수가 가장 객관적이기 때문에 그렇죠...
금일 올라온 한 편을 24시간동안 클릭한 조회수에 따라 가장 선두에 올리는 것이 어쩌면 가장 공평한 겁니다.
베스트에 작품당 추천이 들어가면 얼마든지 조작에 의한 폐해가 드러날 수 있고, 선작이 들어가게 되면 읽지 않는 소설이 상위권에 머무르게 되며, 연독률이 들어가게 되면 조회수 한자리수 소설이 뜬금없이 치고나오게 됩니다. 특히 마지막은 측정도 힘들구요.
등급으로 나눈다고 하면, 그 등급을 나누는 주체는 누가 되어야 공정할 수 있을까요?
조회수 베스트는 잔인하지만 직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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