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 보던거 유료화하면 선작은 유지하고
그나마 보던거 위주나 바로 다음거 궁금한거 위주로 구매를 하는데
그것들 보면서도 중간 중간
무료 투베 훑어보기도 하고
그냥 무료 소설 괜찮은거 있나 찾아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선작만 해놓고 못보는게 점점 많아지네요
얼마 전에는 무료 소설 선작만 해놓고 못보던거 있는데
유료화 한다고 비공개 처리함;;
유료 소설도 쌓이다보니
보던거 보면서
골드 충전하면 500씩 1000씩 구매 조금씩 하다가
다 사면 그때 조금씩 보고...
바람과 별무리, 멸세사(유명), 광란의 트롤랑, 브레이커스, 에... 잠깐... 연금술사의 항해일지, 더스트, 미세픽, 모트 옴므 힐, 노벰버 레인(강추! 시간 내서 조금씩 보고 있는데 가면 갈수록 멋있어지는 주인공이 일품입니다. 언젠가 추천글도 쓸 생각이에요),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울지 않는 검은 담비, 피어클리벤의 금화, 신의 마법사까지!
에...열네개 넘나요? 부족... 아 양과 늑대의 요람, 좀비묵시록 82-08 끝? 바바리안 퀘스트. 나 홀로 상점창, 머실리스 무법지대, 종의 탄생 제 5인류
후아아...나중에 정리좀 해야겠네요. 보고 있는 건 다섯개도 채 안되니...
아히님도 공유해주셔야 합니다? 찡긋
찬성: 
반대: 
맨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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