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중세판타지 보던인구랑 지금 중세판타지 보는 인구랑 비슷할걸요? 다만 현판보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거지.
그냥 우리나라에 전통판타지를 보는 인구가 적어서 부진한것처럼 보이는거지 그리고 문피아사이트가 커져서 중세판타지 보는 사람이 늘면 늘었지 줄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영화 호빗만 봐도 우리나라에선 228만이 최고 성적입니다.
어중간하게 섞지는 말라고 위에서 하셨는데 일부 동의하고 일부는 아닌거 같아요. 소재를 섞으면 잡탕이 되겠지만, 중세판타지라해도 호쾌한 면이 없지는 않잖아요. 만약 중세판타지에서도 설정을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고, 흔히 고구마라하는 억지로 전개끌기 등을 안하시면 충분히 재밌을거 같아요. 대부분 판타지 입문하신 분들이 처음의 그 두근거리는 매력에 빠져서 입문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저는 마법사나 용 이런게 무진장 설렜었거든요.. 빠른 전개속도랑 발암여주 발암 악당?등이 없으면 소재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을거 같아요
어중간하게 섞지는 말라고 위에서 하셨는데 일부 동의하고 일부는 아닌거 같아요. 소재를 섞으면 잡탕이 되겠지만, 중세판타지라해도 호쾌한 면이 없지는 않잖아요. 만약 중세판타지에서도 설정을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고, 흔히 고구마라하는 억지로 전개끌기 등을 안하시면 충분히 재밌을거 같아요. 대부분 판타지 입문하신 분들이 처음의 그 두근거리는 매력에 빠져서 입문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저는 마법사나 용 이런게 무진장 설렜었거든요.. 빠른 전개속도랑 발암여주 발암 악당?등이 없으면 소재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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