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학적으로 쓰면 안팔리는게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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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산 작가님이 가끔씩 그런 센스들을 보여주셨죠... 언제 돌아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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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표현 보면 와 어떻게 저런 표현을 생각하지?? 싶어요 진짜..부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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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이해 못한다고 문학이 아닌 건 아니죠. 예를 들어 위의 얇은 유리막은 위태로움을 상징하고 싱싱한 생명력은 어린 나이, 이 두가지 이미지가 합쳐져 사랑스러움을 연출한다는 말이죠. 사람에 따라 과하다고 느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해못한다고 문학이 아니라는 말은 좀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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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그러니까 그 수식표현을 본인이 이해못하니까 과하느니 문학이 아니느니 하는 거란 말이잖아요. 본인이 뭐라고 되는줄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댁 감성으로 이해하든 말든 관심도 없지만 그 이해여부가 문학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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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겠죠 ㅎㅎ 맘대로 하세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원...
단순히 화려하게 치장하게만 하는 표현이라면 과하겠지요. 다만 윗 글의 '뜨거운 진흙과도 같은 눈물'처럼 질척거림, 또는 그외의 감각을 효과적이고 감각적, 함축적으로 표현한다면 그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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