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맛있겠네요. 저도 한 장 구워봐야 겠습니다. 김치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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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추를 한 장씩 뜯어내어 깔고 그 사이에 쪽파를 놓아서 지져 먹어도 더 맛있습니다.^^
츄르릅
ㅋ
그게 문제죠.. 뭘 만들어도 최소 이틀은 그거만 먹어야 하니 잘 안 하게 되더라구요. 여름엔 더 심하고.
너무 먹고 싶어서... 배가 ㅜ른데 하나 먹고 돌아서자마자 또 먹고 싶다는(잘만들었나? 퍼억ㅋ)
막걸리...
술을 안 먹으니... 엊그제 비가 올 때....ㅠ.ㅠ
작은 접시 8개면 2끼면 끝
ㅋ 전 하나에서 하나 반 정도... 나머진 냉동시켜서 먹기로!
음... 우째 문피아 작가/독자분들은 전부 요리 잘하시는 뿐인지... 집사람은 내가 인터넷 바둑만 두는 줄 아니 그나마 다행?
ㅋㅋ
8개면 한끼분인데... 좀 더 만드시죠 ㅇㅅㅇ
ㅠ.ㅠ
주변에도 튀김가루를 섞어 만드시는 분들이 많던데, 바삭한 식감에 좋은가 보군요... 저도 나중에 참고해서 해먹어봐야겠어요~
바싹한 식감이 제법 감칠 맛나죠. 더 먹고 싶고....
저는 튀김가루로만 만들어 먹는데 바삭해서 좋더라구요!! 역시 전은 양념간장에 콕 찍어먹어야 맛있죠~~ 갑자기 고룡생님의 글을 보니 전이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먹고 싶을 때는 만들어 넉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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