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들은 다 하는데 억울하게 우리만 안한다는 말이 괜찮은 말이된다면 그 뒤의 다같이 고치자는 말이 당연히 나올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말을 할수있다는건 나름 타당하니까 할수있는 말이라는 것인데 안되는건 안되는거지 남들하니까 나도한다는 생각으로는 한계가 명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게 핑계가 되는 순간 내 잘못은 없어지고 쟤도 하는데요! 같은 억울함까지 나와버릴거에요. 솔직히 한두명도 아니고 다수로 생각해보면 다수의 사람들이 전부 잘 지켜줄거라는 생각도 들지않기는 합니다. 전세계에 사건사고가 없기를 바라는것과 별개로 이뤄지지 않을거라는거 다 알듯이요
예전과 비교해서 점점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높아지고 이상한것인데 유지되어왔던 것들이 조금씩 사라지고도 있고 발전하고는 있지만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을것 같습니다. 이매진같은 노래는 상상력만으로도 명곡으로 취급받지만 그만큼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다는 소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옳지 않은일인데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한다는것은 고치자는 의도가 단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발언이라고 생각되네요. 너나잘하세요와 비슷한 발언이죠 이런 발언은 거의 대부분 나자신을
위한 변명처럼 작용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내로남불을 가지고있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더 안좋게 작용해 뻣대면 뻣대게 할 생각일뿐 좋게 작용할것 같지가 않습니다
올림픽정신이 인류의 화합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치만 국가대표로 나가게되고 국가끼리도 경쟁하게되고 정신을 따르던 따르지 않던 승자와 패자가 나뉘고 최종승자에게 금메달주는 이런 현실에서... 실제로 명예도 대단하다보니 도핑도 하고 그런현실이죠. 다같이 노력했어도 더 가치있어보이는건 패배가 아니라 승리일수밖에는 없는데 메달따고자 하는것이 뭐가 나쁠까?에 뭐 그런말할수있지가 되버리면 자성의 목소리가 얼마나 먹혀들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