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기 혼자 집에서 쓰면 효율이 나쁘니까 작가들끼리 사무실 하나 잡고 출퇴근 하는 겁니다. 노량진에 흔히 있는 스터디 모임의 작가 버전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찬성: 7 | 반대: 0
송파구에서 참여할 작가분들 계시면 좋겠는데요. 그럼 저도 사무실 옮기고 공동사무실로 쓰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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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헥////송파구 계셨어요? 20년 살다가 이사갔는데..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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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동탄에 참여할 작가분이 계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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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사무실 뭔가 놀러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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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사무실 사람들은 표절하느라 자료찾고 글 쓰는거 지켜봤을 까요? 용기내라고 댓글도 달아주고???
찬성: 9 | 반대: 1
십만부면 거기 큰형급이 아마 오채지 작가일건데.... 밑에 어린 글쟁이들이 어떤 글을 쓰는지 조언해달라고 직접 물어보질 않으면 남의 글 볼일이 없으니 서로 모르죠. 물어봐서 글을 봐줄다고 해도, 채지 작가는 대놓고 표절을 장려할 글쟁이는 아닙니다.
찬성: 5 | 반대: 11
십만부에서 몰랐다고요? 온후의 파쿠리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그동안 주구장창 해왔는데 몰랐다라? ㅋㅋㅋ네 서로 몰랐어요. 몰라서 판갤러및 문피즌 모두가 알고 파쿠리 당한 해당 작가는 피눈물 흘릴동안 십만부 소속인들은 아무도 몰랐겠네요. 며느리도 응당 모르겠고. 하하. 호호. 히히. 너무 재밌다~~~
찬성: 8 | 반대: 2
사건터진 후에는 알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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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출판건으로 모 출판사(장르시장 국내 2위권) 작가 사무실 가 보니 사무실처럼 컴들 놓여 있고 간단히 커피나 컵라면 먹을수 있게 간이 주방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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