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무도 널리 퍼져 있네요. 한번 불이 붙으니 강풍이 불어 옆 산봉오리로.... 조재현은 연기 잘하고 좋아하는 배우인데....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해온 거죠. 종종 문제가 불거져 나왔지만 그때뿐이었죠. 그동안 주위에서 묵인해 준 다수의 사람들도 문제. 그러니 별 죄의식없이 행해졌겠죠. 파내는 곳마다 나올 텐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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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조민기씨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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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이 "아빠를 부탁해"에 나왔죠. 그러니 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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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은 거쳐가야할 일이죠. 피해가 다양하게 발생하겠지만 확실하게 드러내야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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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밝혀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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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젊었을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인데 충격이 큽니다
글쎄요. 무고죄나 좀 제대로 처벌하면서 이런 운동하면 좋겠더군요. 최근 남자연예인들 성폭행 사건도 죄다 꽃뱀으로 밝혀진거보면 분명히 이 미투 광풍을 틈타서 무고해서 돈뜯어내보려는 꽃뱀들도 한가득일텐데 언제부터 증언만 가지고 유죄가 확정되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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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입으로 시인한 이윤택 정도빼고는 다 부인하는거 같던데 수사결과 나와보기전까진 모르는겁니다. 마녀사냥식 인터넷 여론 훅 달아올랐다가 아니라고 밝혀지면 선동하던 사람들 좀 제대로 책임져야할텐데 ... 특히 남자들은 미투운동을 무조건 지지하는게 웃기다고 봅니다 눈먼 칼날에 자기는 안찔릴거라고 확신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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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이긴 하지만 악용의 여지가 상당하네요. 스페인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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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단은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위에 언급된 연예인들이 오해를 사고 있다고 해도, 이미 행한 분들은 조심할테니까요. 솔직히 저렇게 많나하는 생각에 좀 충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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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 마이킨 땡기겠다는 저열한 작자들의 저열한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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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배우는 나쁜남자인상이 남아있어서 싫어하는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저는 그당시 영화평이나쁘지않아 저만 그영화 줄거리 혐오해서안보고 그배우 그감독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사건이 생기자 나쁜남자때부터 인상을좋지않게 보는이가 있더군요 나쁜남자여주인공 배우는그영화찍고 그뒤배우생활안한다는이야기도있더군요 사실관계가 잘밝혀지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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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각계각층에서 권력 악용해 추잡한 욕망 채우는 썩어빠진 인간 쓰레기들 모조리 도려내길 바라봅니다.
연예계는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아주아주 광범위하게 관계자라면 모를수 없을정도로 빈번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바닥 뜬지 10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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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를 믿을만한 사람한테 맞겨야지 쓰레기 돌팔이 한마리가 무슨 운동을 이끈다는 겁니까? 쓰레기가 이끌면 아무리 좋은 사상도 북한이랑 다를 바가 없는 쓰레기꼴로 전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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