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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8.02.17 05:47
    No. 1

    폭팔, 신박하다, 어마무시하다 요런 것도 자주 보이더라니만. 굳이 신경 안 쓰더라구요. 작가나 독자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18.02.17 07:05
    No. 2

    기자들도 그런 거 많이 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18.02.19 04:52
    No. 3

    그래서 기레기 소리 듣는건데.. 저렇게 맞춤법 파괴하는 사람들은 작가소리 듣고 다닌다는게 웃긴 점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18.02.17 08:03
    No. 4

    괴랄하다, 신박하다는 저도 자주 씁니다. 표준어 아닌걸 알지만 어감이 착착 감겨서. ㅎㅎ 문학도 예술이라면 반드시 표준어만 지킬 필요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림이든 음악이든 반드시 기법이 정리된 것만 쓰지 않는것처럼요. 물론, 폭팔처럼 아예 잘못 알고 쓰는것은 경계해야겠지만...

    찬성: 6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5 에움
    작성일
    18.02.17 13:12
    No. 5

    인터넷 채팅에서 쓰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소설적 예술적 허용과 작가의 자기방어 논리는 구분을 해야.

    찬성: 4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78 wwwnnn
    작성일
    18.02.18 01:10
    No. 6

    판무판에서 예술적 허용이라고 할정도로 글쓰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육감
    작성일
    18.02.17 11:55
    No. 7

    공영 방송과 상업 방송을 보면 차이가 잘 보이는데 kbs와 sbs 그리고 종편을 보면 kbs는 출연자들이 어묵을 오뎅이라고 표현하면 자막으로 어묵이라고 고쳐 주는데 종편은 오뎅이라고 그대로 막 내보내고 sbs는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sbs 런닝맨 하는거 보면 멤버들끼리 욕지거리 하는것도 재미랍시고 살짝만 가리고 눈가리고 아웅 하듯이 내보내는거 보면 종편에 가깝고 대세는 질서 파괴 인거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2.18 15:07
    No. 8

    오 괴랄하다가 표준어가 아니였군요. 새로 알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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