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43 제이로빈
    작성일
    18.02.10 01:26
    No. 1

    취사병! ㅎㅎ 제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FriendLe..
    작성일
    18.02.10 01:31
    No. 2

    한번 보러 가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8.02.10 01:48
    No. 3

    오늘은 출근!
    교육기업에 인턴으로 입사하여 미래의 와이프를 만나는(독자는 그 와이프를 맞추는) 회귀물이 아닌 회사물입니다.
    다만 자기의 미래가 적혀있는 자신의 일기장을 통해 미래를 일정부분 엿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FriendLe..
    작성일
    18.02.11 00:26
    No. 4

    그거는 제가 보다가 포기한..ㅠ 저랑 안맞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8.02.10 03:23
    No. 5

    윤신현님, 김강현님. 다른 분은 필명이 퍼떡 생각나지 않네요.
    두 분의 필력 정도면 눈 높으신 님께서도 만족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FriendLe..
    작성일
    18.02.11 00:26
    No. 6

    찾아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sp****
    작성일
    18.02.11 00:04
    No. 7

    현판보다 현대문학소설을 읽는 게 더 만족도는 높으실 거예요. 현판 중에 제대로 된 거 한 작품도 없습니다.ㅎ 예전에 조진행님이 후아유라는 현대판타지물을 쓰신 적이 있는 데 현판은 그게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퇴마록이 있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FriendLe..
    작성일
    18.02.11 00:26
    No. 8

    아...현대문학소설은 어떤게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