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취사병! ㅎㅎ 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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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러 가볼게요!
오늘은 출근! 교육기업에 인턴으로 입사하여 미래의 와이프를 만나는(독자는 그 와이프를 맞추는) 회귀물이 아닌 회사물입니다. 다만 자기의 미래가 적혀있는 자신의 일기장을 통해 미래를 일정부분 엿봅니다.
그거는 제가 보다가 포기한..ㅠ 저랑 안맞더라구요
윤신현님, 김강현님. 다른 분은 필명이 퍼떡 생각나지 않네요. 두 분의 필력 정도면 눈 높으신 님께서도 만족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
현판보다 현대문학소설을 읽는 게 더 만족도는 높으실 거예요. 현판 중에 제대로 된 거 한 작품도 없습니다.ㅎ 예전에 조진행님이 후아유라는 현대판타지물을 쓰신 적이 있는 데 현판은 그게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퇴마록이 있네요.ㅎ
아...현대문학소설은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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