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그 설정도 많이 쓰이는데 따지고 들어가면 제약도 많고 개연성을 다 설명하기는 부족하죠. 활이나 석궁 등 투사체의 사용이 총이나 다를바 없어 다 문제가 되죠. 거기다 현대인들이 생각이 있다면 몬스터의 크기나 형태에 따라 그리고 헌터들의 근력을 참고해 무기도 일반적인 도검의 형태에서 많이 바껴야 하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도검들은 일반인의 힘을 참고로 사람간의 전투를 고려해 만든거니깐요.그 외 헌터랑 몬스터가 등장한 후 세계의 변화된 모습도 일반적인 레이드물 대다수가 말도 안되는 구조고요. 그런것들을 다 설명하고 개연성 맞춰서 쓰면 친숙하지 않아 독자들에게 외면당할 가능성이 많죠.
그래서 레이드물을 쓰는 작가들 보면 생각없이 그냥 많이쓰는 설정을 가져오는 작가도 있고 많은 생각 끝에 배경설정부분에 일부 개연성을 무시하고 쓰는 작가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문피아는 작가가 갑이거든요.
작년 후반기에 문피아 단체쪽지 이후, 갑질하는 작가가 많아졌습니다.
비판 댓글에 무조건적인 무단댓글삭제, 차단, 해당 독자에 대한 반말댓글에 욕설수준의 막말댓글 등등 별꼴 다 보고 저도 일부 당해봤습니다. 작년 말즈음에 이곳 게시판에도 관련댓글 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별 수 없습니다.
쓰레기 보존의 법칙이라고 어느 집단에나 일정 부분 인간 쓰레기들이 있다고 하죠.
나쁜 독자도 있는 반면에 나쁜 작가도 있는 법입니다.
문제는 문피아는 겪어보면 온니 작가주의 사이트라 공개연재할 능력도 없는 유리멘탈 작가까지 보호할 막강한 권리는 주면서, 정작 작가에게 기본적으로라도 독자를 보호할 시스템은 거의 바닥입니다. 민형사 관련 문제가 될 환불정책 이런거등이나..
그냥 더러운 x 밟았다 치고 그냥 선삭하고, 해당작가의 글은 앞으로도 보지 않고 주위에 조회수조차 올라가지 않도록 아예 언급도 하지 않는 겁니다.
작가가 그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문피아 독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게 이정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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