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이 다수결이 될 수 없으므로 각자의견을 표시할 필요없죠. 많은 독자가 표절을 의심했고 플랫폼에서 숙고해서 유료화유보를 결정했습니다. 이제 공은 표절을 의심받은 작가의 몫이죠. 억울하다면, 플랫폼알 상대로 재판을 해서 판사앞에서 표절이 아니라는 걸 증명해야 합니다. 그때 플랫폼은 그 작가의 초본부터 수정본까지 전부 가지고 재판에 임하겠죠. 독자는 대중처럼 개체가 아니므로 결과에 대한 수용이 고작입니다.
표절이 각자의 판단인거 인정하시며 그분이 이미 여러번 표절로 의심됐고 글을 내린적이 여러번인 사람인걸 아는데 더 엄격한 잣대가 요구되는건 당연한다고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다수가 의심했고 그래서 판단은 문피아가 내리는건데 거기에 의문을 가지면 여기에 얘기할게 아니라 문피아에 얘기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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