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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수입육 기준이면 브라질 너트가 비쌀수 있는데
한우 기준이면 한우가 훨씬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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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별로 없습니다. 밍밍하고 찬 느낌 나고.....
셀레늄이 풍부하다고 띄워대는데, 셀레늄의 제왕은 뭐니뭐니 해도 브로콜리,
현대의 산삼, 현대의 불로초란 타이틀을 달고 있는 셀레늄 섭취가 목적이면 뽀글뽀글 귀여운 브로콜리 데친 거 초장에 찍어먹는 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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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임에 넘어가 타이거너츠도 사고 이것저것 다 사봤지만...결국 정착한건....한때 베리류 여럿이 차례대로 소개되던 시절 알게 된 아로니아 하나뿐이군요.

현미밥,
요구르트 만들어 거기에 아로니아 타서 먹고
끝...

아사이베리, 사치인치, 브라질너트, 비타민열매 등등 ..다 지나간 유행...

아참 한가지 빼먹었네요.

제가 최근에 하고 있는 방법은

요구르트 + 생선콜라겐가루 + 꿀 + 아로니아분말

요렇게 섞어 먹고 있습니다.
종합영양제이자 종합비타민제이며 장건강을 챙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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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너트라는 것도 있군요..
종편 건강 프로그램에서 정말 모르고 있던 식품들을 많이 알려주죠..;
전 종편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준 히비스커스에 홀딱 넘어가서 샀는데
특유의 이상한 향때문에 못먹고잇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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