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내 소설과 외부작품 처리를 같이 하라는게 이상한것 같은데. 그것도 외국작품이랑. 그 작가랑 연락하는것 부터 한세월이고 외국어작품이면 번역가마다 변역이 달라져서 확인할게 한두개가 아닐테고 님이 증거나 그런걸 보냈다고 해도 님을 어떻게 믿고 다른건 알아보지도 않고 처리를 할까요
립빠 님 말씀대로 문피아도 나름 조사하고 알아봐야 하니, 하루 이틀만에 답을 내놓으라는 것은 좀 심하다 십네요. 유료화가 되기 전에도 표절건이 있으면 문피아는 자세히 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해당 작가에게도 답변을 요구하는 등 많은 절차를 걸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는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자는 취지겠지요. 그러니 너무 8282만 외치지 마시고 좀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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