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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2.10.09 16:26
    No. 1

    2일전에 태국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있었네요. 2세~5세 전문 어린이집에 들어가서 임산부는 물론 자기 아이까지 40명 이상을 죽여버리다니..ㅜㅜ
    애초에 마약혐의로 재판중이었다는걸 생각하면, 온 세상이 적이었을 거고, 자기 아내와 아이를 죽인것을 보면, 이미 가정도 풍비박산 났거나, 지독한 배신감을 품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어쨌든 내몰릴 만큼 내몰린 극단적인 상태였겠죠.
    자신에게 적대적인 세상과, 가족에게 뭐든 흠집을 내주겠다는 심보가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2 화신화장품
    작성일
    22.10.09 18:10
    No. 2

    흙수저는 질보다 양이다라고 세뇌되어잇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2.10.09 18:25
    No. 3

    남자든 여자든 강자보단 약자를 범행대상으로 삼음...본인이 당할수도 있으니깐 남자가 여자들을을 범행대상으로 삼고 여자가 아이들을 범행대상으로 삼는 이유임...돈이 걸려있으면 강자도 상대함 약을 타거나 기습을하거나...여자는 남자보다 약하다는 증거임...약한몸으로 남자랑 똑같은 대우를 바라니 사달이 나는거지...여경들 하는 짓거리봐라 여경들이 많아지면 시민들이 불안에 떨면서 경찰부르겠냐? 근데 여성할당제니 뭐니 만들어서 여성체용 늘리라고 하고 힘쓰고 위험한건 남경이 다 하는데 같은 연봉을바라고 훈훈한 사진좀 찍어올렸다고 승진시키고...이게 나라냐?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3 스텔라리
    작성일
    22.10.10 19:39
    No. 4

    여자가 참 비겁한게, 남자랑 말다툼 하다가 남자가 뒤돌아서서 문닫고 나오는데 따라나와서 총질해대더군요. 정말이지 추악하고 비겁합니다 ㅠ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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