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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6 워터디
    작성일
    17.12.21 00:13
    No. 1

    '통속의 뇌'가 떠오르는 글이군요 ㅎ 조작된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가장 일반적으로 살아가는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2.21 00:41
    No. 2

    사는 것이 불안하십니까?
    그럼 무협의 세계로 오십시요.
    회귀는 기본이요. 조금있으면 부활까지 나올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2.21 10:08
    No. 3

    모르는 세계는 저 우주만큼 넓어서 때때로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는 있을 것이라는 가정은 언제든 가능할 것입니다.

    문제는 각박하고 고단한 현실을 달래는 방법이 초현실적인 망각과 망상 밖에 없느냐는 것입니다.

    너도 나도 만들어내고 너도 나도 구매하는 분위기에서 공허한 얘기긴 합니다만, 유행이 좀 오래 가는 것 같아서 그런 내용의 글 제목만 봐도 피로도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7.12.21 18:49
    No. 4

    음? 진짜세계 가짜세계가 따로 의미있나요? 단지 개인의 행복만을 생각해보고 그런 사고능력도 갖추지 않았다면 그렇게 살아가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진짜세계도 가짜세계임을 인식해야 절망을 느끼든 벗어나려고 용을 쓸 터인데. 물론 가짜세계임을 어찌어찌 알았다해도 거기서 만족하고 살아간다면 그것도 개인의 가치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7.12.22 01:06
    No. 5

    눈을 감고 좀 쉬시길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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