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설은 아직 먹어본 적이 없는데, 괜찮나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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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점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먹었던 식당이 전골 전문점이라 수육에 전골 요리로 먹었어요. 전 구이가 좋은데. 참석 인원중에 2분이나 감기 기운이 있어서 식감 부드러운데로 갔죠. 그런데. 역쉬 소는 어떻게 요리 하던 과연 소고기더라고요.^^
우설 구이, 고독한 미식가에서 먹는걸 봤었는데 진자 맛있나 보네요. 근데 혀라고 하면 좀 거북 합니다 ㅠ
저도 고독한 미식가 유튜브로 봤는데. 맛있어 보여서 언젠가 먹어야지 했는데. 며칠 안되서 운좋게 먹었습니다. 근데 구이가 아닌 수육 처럼 삶은 요리 였습니다. 귀하긴 귀했나봅니다. 그렇게 시켰는데 몇점 안나오더군요. 히히히. 다른 분들이 후님 처럼 거북하게 여겨서 제가 먹었지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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