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소설이 현판의 정형화를 좀 부수려고 노력한 것인데 역량이 부족한 탓인지 성적이 좋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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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시대관이 현대임. 주인공이 어떻게든 핸드폰으로 연락이 가능한 시절. 중판:칼들고 싸움. 기사 맨날 나옴. 중갑입음. 연락힘듬. 판타지 적 요소가 들어가면 마법도 씀. 재밌음. 내 취향. 늘어났으면 함. 상인물 좋아...누가 좀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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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의 정형화 ... 예전에는 중판의 정형화 시대였어요 지금 현대 판타지가 정착시기라 현판의 장르물적 요소, 팔리는 요소를 너도나도 써서 그렇지 이시기가 지나면 새로운게 많이 나올껍니다 ㅎ
장단점은 현판 : 시대 구성을 짤 필요없이 현재나 과거의 시대적 상황을 가져다 쓰면 된다. 비교적 정확한 시대상을 얘기 가능. 중판 : 중세시대의 상황을 가져와야하는데 공부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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