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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그냥 날파리라고 생각하세요 ㅠㅠ
댓글 지우시고 차단 거세요!
그런 댓글 보일 때마다 그냥 지우세요. 조언 해주시는 분들은 감사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감정 쓰레기통은 될 필요가 없어요. 좋게 말할 수 있는 일을 뒈져라라니 ㅡㅡ
듣는 제가 화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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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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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진 않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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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 생각보다 각이 진 사람이 많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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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런거 보면 잊으라 그래도 안잊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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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문제로 전체 쪽지 돌리고 정담 난리 난 지 얼마 안 되지 않았나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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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고 일어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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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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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하는 게 대화고 말이죠...
저런 댓글 다는 사람은 '사람 취급'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개가 짖나보다, 하고 무시하세요.

본인이나 저런 댓글 달지 말고 그냥 뒈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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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댓글에 상처를 받으셨군요.
쉽게 잊기는 힘들겠지만 의연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생각하시는대로 글을 이어나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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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좋은 사람 95명이 있다면 나쁜 사람 5명이 있습니다.
95명은 님을 응원할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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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읽다가 보면 악플들은 종종 달립니다.
소설과 현실을 망각하는 일종의 정신가출자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종종 정신 가출해서 작가분들에게 억지좀 피우기도 합니다.

정신 나간 사람들은 상대하는게 아닙니다.
삭제하고 접근금지 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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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소설 그냥 읽기 싫으면 안 읽고 떠나면 그뿐인거지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하나 모르겠습니다..... 이야기만 들은 저도 너무 속이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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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많이 걸리시겠지만, 그런 놈들은 깔끔하게 무시하고 갈 길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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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읽어보고 왔는데 그 댓글 달린 편만 읽어서 그런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 작품 주인공한테 한 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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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에 주인공이 "뒈질뻔했네."라는 게 있네요. 그리고 그분이 쓴 댓글 보니까, 작가님께 욕한 게 아니라 주인공에게 했네요. 몰입하셔서 주인고에게 욱하는 마음에 쓰신 댓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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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있는 독자라도 글 쓰기 시작하면 간난아기처럼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거지요 뭐.
써보지 않았으면 그 어설픈 부분 이해하기 어려울 것도 같습니다.
저도 꽤 안목 있는 독자라고 생각했는데... 써보니 현실은...
기대치는 하늘 위. 나오는 글은 저 밑바닥. 이런거 아니겠어요?
나도 쉽게 쉽게 읽었던 적이 있었지... 하고 이해하고 넘기시는 게 어떨지...?

찬성: 1 | 반대: 1

진정한 악플을 만났군요... 바로 이런게 악플이다라는 악플의 정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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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댓글로 인해 기분이 많이 언짢으셨겠습니다..ㅠㅠ
신고해 주신 댓글들은 담당자가 확인한 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조치가 취해지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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