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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고 헌터물이 아니라 레벨업시스템이나 게임시스템이 아니고, 먼치킨이 아니라 벨런스 중시... 인 작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글입니다. 푸른 불꽃의 지배자. 자추라 죄송

찬성: 1 | 반대: 7

어릴 적으로 회귀하는 것도 현판에 속하지 않나요?
골든 블랙홀 괜찮더군요.
회귀해서 세계제일을 부자되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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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헌 그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3

예전엔 현판이 능력자 배틀물의 성격을 띈게 많았는데 그 쪽 장르는 대부분이 레이드&헌터물에 흡수됬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그낭 초능력물로 가도 될만한 글들도 헌터물이란 껍데기를 쓴게 흔히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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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상류사회, 전쟁무협 천장지구.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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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곰님의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라는 소설 추천합니다. 검사와 이능력자 등이 나오는 신선한 현대 판타지로 짜임새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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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작가의 다카시스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찡끗!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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