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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67 금빛돼지
    작성일
    17.11.11 02:20
    No. 1

    마음으로 봅니다 심안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7.11.11 02:34
    No. 2

    이중잣대가 있어요.

    병맛소설은 아무것도 안따지고 병맛 그 자체를 즐기는것이라..
    진지한 소설은 설정충에 빙의하게 되죠.

    짜임새가 강력한 소설에 병맛이 나오면.. 황당할뿐..
    병맛소설에 과학을 대입하면 미친놈처럼 보일듯..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2019
    작성일
    17.11.11 04:24
    No. 3

    눈으로 찍어내듯이 생각없이 읽는 작품들은 흥미가 저감되고 곧 선호작 삭제로 이어지더라고요. 여유가 있을 때 상상하면서 읽습니다. 문장에서 괴리감 느껴지는 건 고전문학 읽을 때처럼 현실감 있게 혼자 수정해 가며 읽습니다.(작가의 의도와 다를 수 있음 주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파란겨울
    작성일
    17.11.11 09:10
    No. 4

    이분 요즘 잠잠해서 고개를 해결했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이 생각 없이 읽는 거로 결론 내리셨구나...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3 색볼펜
    작성일
    17.11.11 17:05
    No. 5

    윗분 말처럼 글마다 기대치가 다릅니다 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11.11 22:29
    No. 6

    작가가 글을 쓸 때 주의할 점이 바로 독자가 원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독자는 줏대 없이 흔들리고 오락가락하는 작품을 원하지 않죠. 개그 컨셉에 판따스틱 한 느낌으로 고증보다 재미 자체를 추구하기 위한 과장이 컨셉인 작품에 대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따져묻지 않습니다.

    주요 배경이 2차 세계대전이고 주요 내용이 전쟁이며 복수극을 다루고 있는데...고증이 엉성하다면? 특히 주요사건에 관련된 소재가 고증이 엉터리라면...전 안봅니다. 심한 오류라면요. 대략 넘어갈 수준이냐 아니냐는 독자마다 보는눈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제로비아
    작성일
    17.11.11 22:48
    No. 7

    저는
    읽으며서 어떻게 재미있게 써야할까?
    명사, 조사나 부사를 보고 있죠?
    예는 이었다. 이였다. 되었다. 하셨다.
    그리고 대화체까지 보고 있음
    창작할 때 무진장 도움을 받아서
    이런식으로 읽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제로비아
    작성일
    17.11.11 22:50
    No. 8

    제 머리 속에서 다른 소설 구성 떠올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작성일
    17.11.12 05:55
    No. 9

    영화 보듯이 상상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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