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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74 석박사
    작성일
    17.11.01 16:53
    No. 1

    저랑 전체적으로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cry크라이
    작성일
    17.11.01 16:56
    No. 2

    저랑 취향이 비슷한 분이라니, 반갑군요!
    그런 의미에서 저기에 없는 작품을 추천해주실 수는 없으신지...? 헤헤헤 (손을 비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제로비아
    작성일
    17.11.01 17:00
    No. 3

    70억분의 1 이레귤러 <-- 이 소설 못 읽고 두번이나 거부하네요
    편식하면 안 되는데.... 그냥 편식하고 싶어지는 작품
    님들 좋아 하시나요 저는 프롤~ 1화까지는 짧게 쓰다가 점점히
    내용 풍부해지는 것 좋아함 처음부터 무리하게 많이 쓰고
    그다음화 할 때마다 그 분량만큼 써야하고 그러니까?
    소설 내용 전부가 파악되니까? 재미없다고 느껴 지내요
    소설는 반만 보여 주야지 왜 다보여주는지 모르게내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cry크라이
    작성일
    17.11.01 17:13
    No. 4

    대체로 글의 목적과 작가의 의도에 따라 초반부가 다른 것일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세상에 글은 많고, 마이너한 취향이 아니라면야 읽고 싶은 것만 읽어도 충분합니다.
    저는 길든 짧든 상관하지 않는 편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혈기린본편
    작성일
    17.11.01 17:25
    No. 5

    납골당은 진짜...읽으면서 감탄만 하게 되더라고요. 필력이 가히 최정상급이라고 느꼈습니다. 수준도 높고 재미도 엄청나고요. 무림 정종의 최상승 내공심법같은 느낌의 소설임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cry크라이
    작성일
    17.11.01 18:28
    No. 6

    작가님의 팬이라고 어딜가도 자랑스레 말할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대단한 솜씨죠.
    게다가 작가님 자체도 재미있으신 분입니다. 크툴크툴하신 분이죠.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첼로른
    작성일
    17.11.01 18:14
    No. 7

    피어클리벤의 금화 정말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문피아에서도 연재중이셨나봐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1.01 19:20
    No. 8

    제가 10년넘게 장르 소설 읽어오면서 원탑을 꼽으라고 한다면 망설임없이 납골당의 어린왕자를 꼽죠
    정말 훌륭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cry크라이
    작성일
    17.11.01 22:43
    No. 9

    정말 훌륭하죠~ 저도 본받고 싶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icarius
    작성일
    17.11.01 23:29
    No. 10

    와 저랑 진짜 비슷하네요.
    써있는 작품들 중 60%이상이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는것들...
    너와 같은 세계애서 보러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cry크라이
    작성일
    17.11.02 01:53
    No. 11

    좋은 글이에요~ 2부도 재밌게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11.02 03:10
    No. 12

    납골당 재밌나보네...조아라 안한지 진짜 오래됐는데 해야하나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cry크라이
    작성일
    17.11.02 10:21
    No. 13

    네x버라던가, 리디Books에도 있긴하지만, 역시 그 동네 노블에 있으니 한 번에 읽을 것이라면 그쪽이 낫죠. 후기도 그쪽에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7.11.02 13:36
    No. 14

    아 미친드립의 에든로벤이 없네요......안읽어보셨다면 한번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드립소설인데 의외로 탄탄한 기본설정이죠.....에든로벤의 마법사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cry크라이
    작성일
    17.11.02 16:37
    No. 15

    아! 추천을 고민했던 글이네요. 재밌게 읽긴 했는데 아직 끝까지 안 읽어서... 시간나는대로 마저 읽어볼 생각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신해량좋아
    작성일
    17.11.02 22:13
    No. 16

    12시1분 작가님이 인소의 법칙 쓰신 분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cry크라이
    작성일
    17.11.02 22:19
    No. 17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단서라고는 10여편으로 완결된 공포소설이었다는 것과 '12시 1분'이라는 제목, 지금은 습작이라는 것 정도밖에... 내용은 대략 이랬었죠.

    졸업날, 마지막으로 담력 시험을 해보자는 제의가 나왔다. 마침 학교에는 12시 정각에 중앙 통로 가운데의 거울과 관련된 괴담이 있었고, 일부 학생들이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밤 12시에 학교로 모였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신해량좋아
    작성일
    17.11.03 22:17
    No. 18

    쪽지 확인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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